[이달의 잡지] 2010년 2월

▨ 가톨릭 디다케

‘주일학교 개학을 준비하며’란 주제로 특집을 꾸몄다. ‘천국의 별을 만났습니다’는 수원교구 성루카본당 장애아부 주일학교 부부 교사 홍순모(베네딕토)?채영미(베로니카)씨를 만났다. (서울대교구 청소년국/3500원)

▨ 경향잡지

‘경향 돋보기’는 재속회의 역사와 현황, 발전 방향에 대해 모색했다. ‘목자와 만나다’는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를 만났고, ‘수도 영성’은 거룩한 말씀의 회를 소개했다.(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3300원)

▨ 교회와 역사

‘한국 교회의 인물상’은 100회를 맞아 지금까지 소개된 인물들을 돌아봤다. 새롭게 연재되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와 함께 읽는 성인전’은 첫 번째 순서로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신부’를 소개했다.

(재단법인 한국교회사연구소/3000원)

▨ 그물

지난 1월 6~11일 아시아대륙 방문의 일환으로 한국을 찾은 포콜라레 운동 엠마우스 마리아 보체 회장의 한국 방문 스케치와 인터뷰, 이모저모를 화보와 함께 특집으로 꾸몄다. (마리아사업회/3000원)

▨ 레지오마리애

‘교본해설’은 세상을 떠난 레지오 단원들의 영혼에 대해 알아보고, ‘현장 속으로’는 서울대교구 신림성모본당 ‘정의의 거울 쁘레시디움’을 찾아갔다. (한국세나뚜스협의회/1800원)

▨ 말씀지기

2월 1일(연중 제4주간)부터 2월 28일(사순 제2주간)까지의 복음말씀과 독서, 묵상 글을 ‘한글판’과 ‘영문판’ 각 권으로 나눠 실었다. (가톨릭출판사/각 권 900원)

▨ 빛

2011년 대구대교구 설정 100주년을 앞두고 ‘기획인터뷰’를 마련, 교구 100년사 편찬위원회 사무국장 김태형 신부와 시노드 사무국장 임석환 신부를 만났다. ‘만나고 싶었습니다’에서는 1월 1일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 신년교례회에서 선교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민자(마틸다)씨와 구미 옥계본당 공동체를 다뤘다.

(월간 빛/1800원)

▨ 생활성서

특집에서는 세상을 향한 교회의 가르침, ‘가톨릭 사회교리’에 대한 이모저모를 알아본다. ‘꿈이 있는 세상’은 고 이태석 신부와 수단 청년들의 사연을 소개했다. (생활성서사/3900원)

▨ 성모기사

‘The Mission-공소’는 광주대교구장 최창무 대주교의 공소 이야기를 실었다. ‘원죄 없으신 잉태 성모님’은 교의 선포 전까지의 원죄 없으신 잉태에 대한 역사적 고찰을 담았다. (꼰벤뚜알 프란치스꼬 성모기사회/비매품)

▨ 성서와 함께

‘새로봄’은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을 앞두고, ‘고향, 새 희망의 원천’이란 주제로 특집을 꾸몄다. ‘말씀과 함께 걷는다’는 구약성경 탈출기의 말씀에 대해 알아본다. (성서와 함께/3000원)

▨ 소년

고 김수환 추기경 선종 1주기 특집호로 꾸몄다. ‘우리 교황님’은 복자 비오 9세를, ‘부모님과 함께 보는 영화’는 ‘G-포스:기니피그 특공대’를 소개했다. (가톨릭출판사/4000원)

▨ 야곱의 우물

표지인물은 ‘구불구불 장수마을 골목길’이란 제목으로 장수마을 노인들의 아름다운 추억담을 실었다. ‘세상 속 신앙읽기’는 외계인에 대한 가톨릭교회의 입장을 소개했다. (바오로딸/2800원)

▨ 참 소중한 당신

‘주 예수께 드리는 가장 큰 예물’이란 특집 주제로 자녀와 형제를 하느님께 봉헌한 이들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신앙의 프런티어’는 포콜라레 운동의 엠마우스 마리아 보체 회장을 만났다. ((사)가톨릭문화연구소/2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