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 디다케
‘내 손 안의 교리서’란 주제로 특집을 꾸몄다. ‘천국의 별을 만났습니다’는 서울대교구 노원본당 장영지(아녜스)씨를 만났고, ‘우리 교사회 자랑’은 청주교구 안림동본당 주일학교 교사회를 찾아갔다. (서울대교구 청소년국/3500원)
▨ 경향잡지
‘경향 돋보기’는 11월 위령성월을 맞아 교회와 장례문화에 대해 살펴봤다. ‘경향 초대석’은 주교회의 평신도사도직위원회 위원장 염수정 주교를 만났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3300원)
▨ 교회와 역사
‘한국교회의 단체’에서는 ‘한국 가톨릭 언론인 협의회’를 소개하며 한국 가톨릭 언론의 발자취를 돌아본다. ‘서양 선교사 문서 소개’는 캐롤 몬시뇰이 한국전쟁 중 미국에서 추수감사절 의류 캠페인을 펼쳐 구호물품 수집운동을 벌인 내용을 담은 ‘북한 피난민들에게 가장 힘든 겨울이 닥쳐오고 있다’ 등 4편의 문서를 소개한다. (재단법인 한국교회사연구소/3000원)
▨ 그물
‘책머리에’에서는 교황 회칙 ‘진리 안의 사랑’을 소개한다. 특집 ‘거룩한 모험’에서는 지난달에 이어 고(故) 최영수 대주교의 삶과 사랑을 화보로 다뤘다. (마리아사업회/3000원)
▨ 레지오마리애
‘함께하고 싶은 사람’은 대전교구 대사동본당 ‘자비하신 모후 쁘레시디움’ 최정숙(마르타·87) 단원의 삶과 신앙을 소개했다. (한국세나뚜스협의회/1800원)
▨ 말씀지기
11월 1일(모든 성인 대축일)부터 11월 30일(대림 제1주간)까지의 복음말씀과 독서, 묵상 글을 ‘한글판’과 ‘영문판’ 각 권으로 나눠 실었다. ‘아침 뜨락’은 11월 위령성월을 맞아 이별의 의미를 되새겨본다.
(가톨릭출판사/각 권 900원)
▨ 빛
‘현장탐방’에서는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100주년 기념미사 현장을 찾아 자세한 소식을 전했고, ‘만나고 싶었습니다’에서는 경북도청 가톨릭신우회를 찾아 점심시간을 쪼개 30분간 복음나누기를 하는 ‘3030 나누기’ 모임을 소개했다. (월간 빛/1800원)
▨ 생활성서
특집으로 ‘웰다잉(Well dying)에 대해 알아본다. ‘성서주간에 만난 사람들’은 사법연수원 청년성서모임을 찾아갔고, ‘아, 교우시군요!’는 최영아(아녜스?36) SBS 아나운서를 만났다.(생활성서사/3900원)
▨ 성서와 함께
‘새로봄’은 ‘감(感)으로 만나는 말씀’을 주제로 최봉자 수녀와 현정수 신부, 고은지씨의 글을 실었다. ‘성경과 문화’에서는 에덴의 동쪽에 있는 낙원에 대해 알아본다. (성서와 함께/3000원)
▨ 소년
‘함께해요! 어린이 전례 달력’에서는 죽은 사람들을 위한 위령미사에 대해 살펴봤다. ‘우리 교황님’은 교황 우르바노 8세를 소개했고, 11월의 ‘부모님과 함께 보는 영화’는 ‘크리스마스 캐롤’이다. (가톨릭출판사/4000원)
▨ 야곱의 우물
‘커피 동물원에서-김정미 수녀와 아이들’이란 제목으로 청소년들과 함께 해 온 김정미 수녀(성심수녀회)의 삶을 표지인물에서 소개했다. ‘세상 속 신앙읽기’에서는 봉헌금에 대해 알아본다. (바오로딸/2800원)
▨ 참 소중한 당신
‘말씀이 사람이 되심을 쓰고 새기면서…’란 주제로 특집을 마련, 성경 필사에 대한 다양한 이들의 단상을 소개했다. ‘이 사람의 향기’는 15년 동안 연령회 봉사자로 헌신해 온 김진영(다니엘)씨를 만났다.((사)미션 3000/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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