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 디다케
7·8월호 통합본이다. ‘그리스도인의 경제학’이란 주제로 특집을 마련, 세상 속 돈의 가치와 하느님의 경제학에 대해 고찰했다. ‘천국의 별을 만났습니다’는 서울대교구 삼성산본당 김덕현(사무엘) 교사를 만났다. (서울대교구 청소년국/3500원)
▨ 경향잡지
‘경향 돋보기’는 ‘사제의 해’를 맞아 관련 특집으로 꾸몄다. ‘수도 영성’은 전주 인보성체수도회를 소개했고, ‘경향 초대석’은 주교회의 성직주교위원회 위원장 최창무 대주교(광주대교구장)를 만났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3300원)
▨ 교회와 역사
이번 호부터 한국 교회의 평신도 단체와 이들의 교회 활동을 전하는 ‘한국 교회의 단체’가 연재에 들어간다. (한국교회사연구소/3000원)
▨ 그물
‘빛을 따라 걸어온 길’을 주제로 지난 6월 6일 서울 KBS 88체육관에서 열린 ‘포콜라레 한국 진출 40주년’ 기념 경축행사의 화보와 이모저모를 특집으로 다뤘다. (마리아사업회/3000원)
▨ 레지오마리애
‘교본해설’은 제13장 ‘단원의 자격’에 대해 알아본다. ‘함께하고 싶은 사람’은 서울대교구 홍은3동본당 황금궁전 꾸리아 ‘말씀의 모후 쁘레시디움’의 주흥열(세실리아) 단원을 만났다. (한국세나뚜스협의회/1800원)
▨ 말씀지기
7월 1일(연중 제13주간)부터 7월 31일(연중 제17주간)까지의 복음말씀과 독서, 묵상 글을 ‘한글판’과 ‘영문판’ 각 권으로 나눠 실었다. ‘성인들의 목소리’는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에 대해 소개했다. (가톨릭출판사/각 권 900원)
▨ 빛
‘현장 탐방’에서는 100주년을 맞은 금호공소 신광공소를 찾고, ‘만나고 싶었습니다’를 통해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 한국 이사회 정해정 회장을 소개했다. (월간 빛/1800원)
▨ 생활성서
‘본당 이야기’란 주제로 특집을 마련, 한국 교회 내 본당 공동체의 모습을 살펴보고 각 본당에서 함께할 만한 다양한 활동들을 제안했다. ‘내 성인 이야기’는 박민서 신부(서울대교구 가톨릭농아선교회 전담)의 ‘성 베네딕토’를 소개했다. (생활성서사/3900원)
▨ 성모기사
세계 성모 4대 발현 성지를 찾아가는 특집 ‘사랑의 어머니’는 프랑스의 루르드 성모 성지를 화보와 함께 소개했다. (꼰벤뚜알 프란치스꼬 성모기사회/비매품)
▨ 성서와 함께
새로봄은 ‘말씀을 입으로 말씀을 글로’란 주제로 통권 400호 특집을 꾸몄다. ‘성경과 문화’에서는 모세가 십계명을 받았던 ‘시나이 산’을 고고학적 관점에서 살펴본다. (성서와 함께/3000원)
▨ 소년
‘함께해요! 어린이 전례달력’은 야외 미사에 대해 알아본다. ‘우리 교황님’은 복자 우르바노 2세를 소개했고, 7월의 ‘부모님과 함께 보는 영화’는 판타지 블록버스터 ‘해리 포터와 혼혈왕자’다. (가톨릭출판사/4000원)
▨ 야곱의 우물
‘사람, 생긴 그대로’란 제목으로 ‘성미산 마을’의 공동육아 우리어린이집 교사 이태경(로사·38)씨의 삶과 신앙을 표지인물에서 소개했다. ‘초대교회의 삶과 영성’은 성령강림에 대해 알아본다. (바오로딸/2800원)
▨ 참 소중한 당신
‘귀농, 우리 주님이 이끄신 손길’이란 주제로 특집을 꾸몄다. ‘신앙의 프런티어’는 이주노동자들을 위한 무료 진료소 ‘라파엘 클리닉’의 안규리(소화 테레사) 박사를 소개했다. ((사)가톨릭문화연구소/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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