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감사미사중 김추기경을 비롯 모든 사제들과 참례 신자들이 다같이 손을 잡고 주님의 기도를 바치고 있다.
▶ 감사미사를 주례하면서 묵상하고 있는 김추기경
▶ 감사미사후 이어진 송별식에서 김추기경이 감사의 꽃다발을 받고 있다.
▶ 제3부 송별오찬에서 교구청 사제들, 평협임원들과 함께 성가를 합송하고 있는 김추기경.
▶ 송별 오찬후 평협임원들이 김추기경과 기념촬영.
▶ 미처 성당안으로 들어가지 못한 신자들이 미사후 김추기경을 환호로 맞고 있다.
▶ 성당을 가득 메우고도 넘치는 신자들이 성당 경내 곳곳에서 미사를 봉헌하고 있다.
▶ 명동성당과 김추기경 - 지난 30년간 고락을 함께 했던 명동성당을 뒤로 한채 떠나고 있는 김추기경. 그러나 역사와 한국인 모두는 명동성당과 더불어 김추기경을 떠올릴 것이다.
[화보] 김수환 추기경 송별미사
“교구민 모두의 사랑과 희생에 감사”
발행일1998-06-28 [제2108호,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