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일 주교(마산교구장)는 7월 13일 오후 2시 창원 여성의 집 개관 1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박주교는 이날 기념사에서 『가정과 사회의 모순으로 많은 여성들이 고통받고 있다』며 『가정의 화목을 이루기 위해 보다 많은 노력이 요청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 가정폭력 사례발표와 후원회원과의 나눔자리, 가정폭력 사례집 「아빠가 무서워요」의 출판기념회 등으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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