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교구장 윤공희 대주교는 전남 나주시 남평읍 광주 가톨릭대학교내 주교관으로 숙소를 옮기고 10월 8일 오전 12시 30분 교구 사제단을 초청, 오찬을 베풀었다.
윤공희 대주교는 그동안 광주시 임암동 까리따스 수녀회 본원에 있던 주교관에서 생활해 오다 지난 5월 26일 대학 신축준공식때 축복한 주교관으로 숙소를 옮긴 것이다.
주교관은 연건평 96평의 2층 건물로 서재 및 손님방, 기도실 등이 들어서 있고 조용하고 경관이 좋아 은퇴후에도 계속 이곳에 머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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