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교를 준비하는 모임 물꼬(대표=옥영경)」는 11월 20~22일 충북 영동군 대해리 자유학교터에서 「아이들이 만나는 빛과 어둠」을 주제로 '98 영상터 계절학교를 연다.
영화에 스민 사고와 문화양식을 돌아보고 이를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키워 나가기 위해 여는 이번 계절학교에서는 「영화로 말해보기」「대해리의 삶과 영화」등 영화와 관련된 프로그램을 비롯해 대동놀이 등 다양한 내용의 대안학교 프로그램이 선을 보인다.
※ 문의 =물꼬 (02)3141-1002, 322-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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