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운(베드로 서울 노현동본당) 전국 가톨릭언론인회 부회장이 11월 11일자로 대한매일신보 부국장으로 승진, 뉴스피플 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최홍운씨는 대한매일신보의 전신인 서울신문에서 사회부 기자로 출발, 스포츠 서울 사회부장, 서울신문 사회부장, 논설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경찰청 경찰개혁위원회 위원, 서울특별시 관광진흥위원회 위원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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