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 디다케
‘주일학교, 신앙 공동체로 거듭나기’란 주제로 특집을 마련, 주일학교의 현실을 살펴보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천국의 별을 만났습니다’는 안동교구 서문동본당 부부 교사 김상용(마태오)·한경애(테레사)씨를 만났다. (서울대교구 청소년국/3500원)
▨ 경향잡지
‘경향 돋보기’는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교회의 역할과 통일사목의 방향에 대해 고찰했다. ‘경향 초대석’은 수원교구 원로사목자 최윤환 몬시뇰을 만났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3300원)
▨ 교회와 역사
‘제159회 연구발표회’는 중국 의례논쟁의 주요 개념과 용어를 분석한 조현범 박사(한국교회사연구소 책임연구원)의 발표문을 실었고, ‘나의 신앙과 삶’은 김동섭(암브로시오) 옹의 삶과 신앙을 소개했다. (한국교회사연구소/3000원)
▨ 레지오마리애
‘한국 레지오마리애에 바란다’란 특집을 마련, 민병덕(서울대교구 사목국장)·전광진(대구대교구 사목기획실장)·이재을(서울대교구 봉천7동본당 주임) 신부의 기고문을 실었다. (한국세나뚜스협의회/1800원)
▨ 말씀지기
6월 1일(연중 제9주간 월요일)부터 6월 30일(연중 제13주간 화요일)까지의 복음말씀과 독서, 묵상 글을 ‘한글판’과 ‘영문판’ 각 권으로 나눠 실었다. ‘성인들의 목소리’는 세례자 요한과 바오로 사도를 소개했다. (가톨릭출판사/각 권 900원)
▨ 빛
‘만나고 싶었습니다’에서는 직원 1255명이 장기?각막 기증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끈 대구은행 하춘수 행장을 만나 삶과 신앙 이야기를 들었고, ‘현장탐방’에서는 5월 1일 열린 한국 여기회 제1회 회원의 날 모습을 담았다. (월간 빛/1800원)
▨ 생활성서
‘그리스도교 알기’란 주제로 특집을 마련, 그리스도교의 성립과 갈라진 형제 교회(교파)에 대해 알아본다. ‘내 성인 이야기’는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의 ‘성녀 에스테르’를 소개했다. (생활성서사/3900원)
▨ 성모기사
세계 성모 4대 발현 성지를 찾아가는 특집 ‘사랑의 어머니’는 포르투갈 ‘파티마’ 성모 성지의 그 세 번째 이야기를 화보와 함께 소개했다. ‘이야기 교리 마당’은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에 대해 알아본다. (꼰벤뚜알 프란치스꼬 성모기사회/비매품)
▨ 성서와 함께
새로봄은 ‘따로 또 같이’란 주제로 함께 살아가는 삶에 대해 고찰해 본다. ‘성경과 문화’는 구약성경 탈출기의 열 가지 재앙과 테라 섬의 화산 폭발을 고고학적 관점에서 살펴본다.
(성서와 함께/3000원)
▨ 소년
‘사제의 해’를 맞아 서울 석관동본당 김동선 신부를 만났다. ‘우리 교황님’은 교황 성 그레고리오 7세(1073~1085)를 소개했고, 6월의 ‘부모님과 함께 보는 영화’는 ‘박물관이 살아있다-2’다. (가톨릭출판사/4000원)
▨ 야곱의 우물
‘처음처럼’이란 제목으로 ‘화성한과’ 대표 강석찬(하상바오로·53)·송희자(인덕마리아·52)씨 부부의 삶과 신앙을 표지인물에서 소개했다. ‘초대교회의 삶과 영성’은 역사적 예수와 신앙의 그리스도에 대해 알아본다. (바오로딸/2800원)
▨ 참 소중한 당신
6월 19일부터 1년간 이어지는 ‘사제의 해’를 맞아 ‘사제의 맘은 예수 맘’이란 주제로 특집을 꾸몄다. ‘꽃보다 아름다운 우리 공동체’는 ‘서울 상계동본당 아가페회’를 소개했다. ((사)가톨릭문화연구소/2900원)
출판
가장 많이 본 기사
기획연재물
-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최양업 신부가 생전에 쓴 각종 서한을 중심으로 그가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과 사목 현장에서 겪은 사건들과 관련 성지를 돌아본다.
- 다시 돌아가도 이 길을한국교회 원로 주교들이 풀어가는 삶과 신앙 이야기
- 김도현 신부의 과학으로 하느님 알기양자물리학, 빅뱅 우주론, 네트워크 과학 등 현대 과학의 핵심 내용을 적용해 신앙을 이야기.
- 정희완 신부의 신학서원어렵게만 느껴지는 신학을 가톨릭문화와 신학연구소 소장 정희완 신부가 쉽게 풀이
- 우리 곁의 교회 박물관 산책서울대교구 성미술 담당 정웅모 에밀리오 신부가 전국 각 교구의 박물관을 직접 찾아가 깊이 잇는 글과 다양한 사진으로 전하는 이야기
- 전례와 상식으로 풀어보는 교회음악성 베네딕도 수도회 왜관수도원의 교회음악 전문가 이장규 아타나시오 신부와 교회음악의 세계로 들어가 봅니다.
- 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명쾌하고 논리적인 글을 통해 올바른 신앙생활에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