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 디다케
‘우리의 뿌리 제대로 알기’란 주제로 특집을 마련, 한국 가톨릭교회의 역사에 대해 알아본다. ‘우리 교사회 자랑’은 인천교구 소사본3동본당 초등부 주일학교 교사회를 소개했다. (서울대교구 청소년국/3500원)
▨ 경향잡지
‘경향 돋보기’는 5월 성모성월을 맞아 성모신심과 역사 안에 나타난 성모 발현 등을 소개했다. ‘경향 초대석’은 주교회의 교회일치와 종교간대화위원회 위원장 김희중 주교(광주대교구 총대리)를 만났다.(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3300원)
▨ 교회와 역사
‘한국 교회의 인물상’은 1888년 한국에 입국한 최초의 수녀 네 명의 삶을 조명했다. ‘동인회 사적지 순례기’는 춘천교구 일대의 양양성당과 강릉 동헌 치명터 등을 찾아갔다. (한국교회사연구소/3000원)
▨ 그물
끼아라 루빅 여사의 선종 1주기를 맞아 엘리 폴로나리와 스타니슬라우 지비츠 추기경의 특집 인터뷰를 실었다. (마리아사업회/3000원)
▨ 레지오마리애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은 전주교구 남원 쌍교동본당 ‘그리스도의 모친 쁘레시디움’ 박태규(시몬) 단원을 만났다. (한국세나뚜스협의회/1800원)
▨ 말씀지기
5월 1일(부활 제3주간 금요일)부터 5월 31일(연중 제9주간)까지의 복음말씀과 독서, 묵상 글을 ‘한글판’과 ‘영문판’ 각 권으로 나눠 실었다. (가톨릭출판사/각 권 900원)
▨ 빛
교구소식에서 김수환 추기경의 유지를 이어가고 교구 설정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발족한 대구대교구 ‘생명사랑나눔 운동본부’에 대해 전했다. 본당·공소 소개코너에서는 범어본당과 신동본당 연호공소를 소개했다. (월간 빛/1800원)
▨ 생활성서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은 □이다'란 주제로 특집을 마련, 가족의 의미와 모습들에 대해 살펴본다. ‘내 성인 이야기’는 김인 삼성 SDS 대표이사의 ‘성 루도비코’를 소개했다. (생활성서사/3900원)
▨ 성모기사
세계 성모 4대 발현 성지를 찾아가는 특집 ‘사랑의 어머니’는 포르투갈 ‘파티마’ 성모 성지의 그 두 번째 이야기를 실었다. ‘이야기 교리 마당’은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을 소개했다. (꼰벤뚜알 프란치스꼬 성모기사회/비매품)
▨ 성서와 함께
새로봄은 ‘인생은 드라마’를 주제로 서석희 신부(전주교구 홍보국장)의 ‘그리스도인의 눈길로 영화 보기’ 등 다양한 읽을거리를 실었다. ‘말씀과 함께 걷는다’는 구약성경 창세기의 ‘베텔의 꿈’에 대해 소개했다. (성서와 함께/3000원)
▨ 소년
서울대교구 총대리 염수정 주교의 특집 인터뷰를 실었다. ‘우리 교황님’은 프랑스 출신의 교황 실베스테르 1세를 소개했고, 5월의 ‘부모님과 함께 보는 영화’는 3D 애니메이션 ‘몬스터 vs 에이리언’이다. (가톨릭출판사/4000원)
▨ 야곱의 우물
‘노래하는 환경이야기’란 제목으로 호서대학교 자연과학부 이기영(바오로·53) 교수의 삶과 신앙을 표지인물에서 만나본다. (바오로딸/2800원)
▨ 참 소중한 당신
‘성인 탄생 사반세기, 그 후’란 제목으로 103위 시성 25주년 특집을 꾸몄다.
‘신앙의 프런티어’는 중증 장애인과 치매 노인들을 위한 장기 요양기관 ‘행복한 집’의 조영희(베르나데트) 원장을 만났다. ((사)가톨릭문화연구소/2900원)
출판
가장 많이 본 기사
기획연재물
-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최양업 신부가 생전에 쓴 각종 서한을 중심으로 그가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과 사목 현장에서 겪은 사건들과 관련 성지를 돌아본다.
- 다시 돌아가도 이 길을한국교회 원로 주교들이 풀어가는 삶과 신앙 이야기
- 김도현 신부의 과학으로 하느님 알기양자물리학, 빅뱅 우주론, 네트워크 과학 등 현대 과학의 핵심 내용을 적용해 신앙을 이야기.
- 정희완 신부의 신학서원어렵게만 느껴지는 신학을 가톨릭문화와 신학연구소 소장 정희완 신부가 쉽게 풀이
- 우리 곁의 교회 박물관 산책서울대교구 성미술 담당 정웅모 에밀리오 신부가 전국 각 교구의 박물관을 직접 찾아가 깊이 잇는 글과 다양한 사진으로 전하는 이야기
- 전례와 상식으로 풀어보는 교회음악성 베네딕도 수도회 왜관수도원의 교회음악 전문가 이장규 아타나시오 신부와 교회음악의 세계로 들어가 봅니다.
- 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명쾌하고 논리적인 글을 통해 올바른 신앙생활에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