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수 증가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비가톨릭계 병원에 근무하는 분들이 많이 입회하길 소망합니다"
정현주수녀는 여러 병원에 산재돼 있는 가톨릭간호사회 활동을 열심히 뒷받침 하겠다며 특히 우수활동기관에 감사패 등으로 격려할 방침이라고 덧붙인다.
"말로만 신자이고 신앙생활은 불충실한 회원이 한명이라도 있어선 안돼죠"
그래서 정수녀는 성지순례, 피정, 특강 등을 정기적으로 실시, 회원들의 신앙성숙을 돕겠다고 말한다. 이와 함께 각 병원 가톨릭간호사 회장단 간담회 시간에 회원들의 활동모습을 발표하는 기회를 만들어 정보교류의 활성화를 도모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 한해 각 병원 가톨릭간호사 회장단 간담회겫맑仄냅컖전국대의원 피정겮볼?編?및 예비신자 교리 등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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