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 디다케
‘사회교리 바로 알기’란 주제로 특집을 꾸몄다. ‘천국의 별을 만났습니다’는 서울대교구 장위동본당 중고등부 주일학교 교사 양보라(사비나)씨를 소개했다. (서울대교구 청소년국/3500원)
▨ 경향잡지
경향 돋보기’는 한국 사회에서 수도회의 역할에 대해 고찰했다. ‘경향 초대석’은 한국천주교 여자수도회장상연합회 부회장 차영임 수녀(수원 성 빈센트 드 뽈 자비의 수녀회)를 만났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3300원)
▨ 교회와 역사
‘한국교회사연구소 소장 자료 연구’는 1868년 중국에서 간행된 호교서「벽무편」을 소개했고, ‘나의 신앙과 삶’에서는 정의순 수녀(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를 만났다.
(한국교회사연구소/3000원)
▨ 그물
‘그리스도인의 세상 망원경’은 ‘혼인의 본질적 특성’에 대해 소개했다. ‘미디어로 세상읽기’에서는 ‘사이버모욕죄’에 대해 알아본다.
(마리아사업회/3000원)
▨ 레지오마리애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은 광주대교구 비아동본당 의덕의 거울 꼬미씨움 이영섭(안젤라) 단장을 만났다. ‘만화로 보는 레지오’는 레지오 마리애의 목적에 대해 소개했다.
(한국세나뚜스협의회/1800원)
▨ 말씀지기
2월 1일(연중 제4주간)부터 2월 28일(사순 시기)까지의 복음말씀과 독서, 묵상 글을 ‘한글판’과 ‘영문판’ 각 권으로 나눠 실었다.
(가톨릭출판사/각 권 900원)
▨ 빛
대구대교구 사목기획실장 전광진 신부를 통해 교구설정 100주년을 준비하는 2009년 2월 상반기 사제연수의 의미를 되짚어본다. ‘만나고 싶었습니다’에서는 행동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정영목 한의사를 소개했다. (월간 빛/1800원)
▨ 생활성서
‘나의 특별한 기도’란 주제로 특집을 마련, 하느님을 만나는 여러 가지 특별한 기도 방법들을 소개했다. ‘아! 교우시군요’는 중견 탤런트 박인환(예비신자·64)씨를 만났다. (생활성서사/3900원)
▨ 성모기사
세계 성모 4대 발현 성지를 찾아가는 새 특집 ‘사랑의 어머니’는 그 두 번째 순서로 ‘과달루페Ⅱ’를 실었다. ‘이야기 교리 마당’은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을 소개했다 (꼰벤뚜알 프란치스꼬 성모기사회/비매품)
▨ 성서와 함께
새로봄은 ‘내 마음속 씨앗 한 알’이란 제목으로 하느님 안에서 열매를 맺는 꿈과 희망에 대해 고찰했다. ‘성경과 문화’는 아브라함의 고향에 대해 알아본다.(성서와 함께/3000원)
▨ 소년
‘함께해요! 어린이 전례 달력’은 ‘재의 수요일’에 대해 알아본다. 2월의 ‘부모님과 함께 보는 영화’는 가족 판타지 실사 영화 ‘베드타임 스토리’다.(가톨릭출판사/4000원)
▨ 야곱의 우물
‘내가 우리가 되는 일터에서’란 제목으로 정을진(마티아·57) (주)달팽이건설 기술이사의 사연을 표지인물에서 소개했다. ‘햇살지기’는 이냐시오 데 로욜라 성인을 소개했다. (바오로딸/2800원)
▨ 참 소중한 당신
‘이 시대의 목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대교구 소속 원영배(아우구스티노) 종신부제를 만났다. ‘꽃보다 아름다운 우리 공동체’는 서울 고척동본당 ‘안젤라 복사단’을 소개했다.
((사)가톨릭문화연구소/2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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