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 디다케
특집에서는 ‘행복한 교사 생활 유지법’을 주제로 각 본당 주일학교 교사회에 도움이 될 만한 자료들을 묶었다. ‘천국의 별을 만났습니다’는 인천교구 서운동본당 부부 교사 조정옥(크리스티나), 김상건(바오로)씨를 소개했다. (서울대교구 청소년국/3500원)
▨ 경향잡지
‘경향 돋보기’는 경제위기의 시대 한국 교회의 과제에 대해 고찰했다. ‘경향 초대석’은 한국 이슬람교 중앙회 이행래 이맘(Imam·이슬람 예배집전자)을 만났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3300원)
▨ 교회와 역사
‘서양 선교사 문서 소개’는 그 첫 번째 순서로 ‘캐롤 신부의 하느님 사랑, 한국인 사랑’을 소개했다. ‘한국교회 사적지 순례’는 ‘제주교안’의 현장을 찾아갔다.
(한국교회사연구소/3000원)
▨ 그물
포콜라레 운동의 공동 창설자인 이지노 조르다니(Igino Giordani? 1894~1980)의 시복절차 진행에 대한 소식을 실었다. ‘세계의 포콜라레 소도시’는 이탈리아 로피아노를 소개했다. (마리아사업회/3000원)
▨ 레지오마리애
‘하느님의 무기로 무장하여 변화하는 새해가 됩시다’란 제목으로 팽종섭(그레고리오) 서울 무염시태 세나뚜스 단장의 신년사를 실었다. ‘교본해설’은 최경용 신부(부산교구 가야본당 주임)가 ‘사제와 레지오’에 대해 소개했다. (한국세나뚜스협의회/1800원)
▨ 말씀지기
1월 1일(성탄 시기)부터 1월 31일(연중 제3주간)까지의 복음말씀과 독서, 묵상 글을 ‘한글판’과 ‘영문판’ 각 권으로 나눠 실었다. (가톨릭출판사/각 권 900원)
▨ 빛
‘만나고 싶었습니다’는 한국 선교 53년 만에 고국 프랑스로 돌아가는 파리외방전교회 길젤라 신부(스타니슬라오·Gzella Stanislas·78)를 만났다. (월간 빛/1800원)
▨ 생활성서
‘내 삶의 다이어트’란 주제로 특집을 마련, 올바르고 가치 있는 삶을 위한 방법들을 고찰해 봤다. ‘아! 교우시군요’는 우리나라 최초의 의학전문기자 홍혜걸(빈첸시오·42)씨를 만났다. (생활성서사/3900원)
▨ 성모기사
2009년 1월호부터 세계 성모 4대 발현 성지를 찾아가는 새 특집 ‘사랑의 어머니’가 연재된다. 이번 달은 그 첫 번째 순서로 ‘과달루페’를 소개했다. 이밖에도 ‘그분의 몽당연필’, ‘나를 울린 성가’ 등이 신년 기획으로 마련됐다. (꼰벤뚜알 프란치스꼬 성모기사회/비매품)
▨ 성서와 함께
새해를 맞아 ‘말씀의 길을 걷는 그리스도인’이란 제목으로 전주교구장 이병호 주교와의 특별 대담을 마련했다. ‘새로봄’은 ‘길 위의 사람들’이란 제목으로 특집을 꾸몄다. (성서와 함께/3000원)
▨ 소년
역대 교황의 삶과 신앙을 소개하는 신년 기획 ‘우리 교황님’은 그 첫 번째 순서로 제1대 교황 성 베드로를 만났다. ‘믿음에 관한 모든 것’, ‘만화로 보는 사도행전’ 등 새로운 기획물이 마련됐다. (가톨릭출판사/4000원)
▨ 야곱의 우물
‘기다리고 반겨주는 사람’이란 제목으로 박태훈 상계주민의원 원장의 사연을 표지인물에서 다뤘다. ‘햇살지기’는 ‘떼제 공동체’(The Taize Community)와 설립자 로제 수사를 소개했다.
(바오로딸/2800원)
▨ 참 소중한 당신
‘신앙의 프런티어’에서는 소아마비라는 불편을 딛고 장애 아동들의 대부로 우뚝 선 김종호(바오로) 사회복지법인 ‘베타니아’ 이사장을 만났다. ((사)가톨릭문화연구소/2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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