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가톨릭대학교 출판부가 발간하는 신학전문지 ‘신학전망’ 163호(2008년 겨울호)가 나왔다.
이번 호 논단에는 ▲김혜윤 수녀의 ‘쿰란 다니엘서 사본에 나타난 아람어-히브리어의 전환’ ▲백운철 신부의 ‘마르코 복음서의 인자 연구’ ▲황종렬 박사의 ‘예수 그리스도의 땅성에 관하여’ ▲정홍규 신부의 ‘토마스 베리의 우주 이야기’ ▲문창우 신부의 ‘기억의 대립과 토착문화의 인식-김원영 신부의 ‘修身靈藥’을 중심으로’ ▲M.H.엘리스(박충구 역)의 ‘하느님 말씀을 큰 소리로 읽기-유다 해방신학으로부터의 성찰’ 등이 실렸다.
※문의 061-337-2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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