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 디다케
특집에서는 ‘세상 속 성탄 꾸미기’를 주제로 주일학교에 도움이 될 만한 자료들을 묶었다. ‘천국의 별을 만났습니다’는 의정부교구 오남본당 모녀 교사 이미경(수산나), 서지영(헬레나)씨를 소개했다.
(서울대교구 청소년국/3500원)
▨ 경향잡지
‘경향 돋보기’는 지난달 열린 ‘주교회의 2008년 추계 정기총회’ 결과를 소개했다. ‘경향 초대석’은 민들레 국수집 주인장 서영남(베드로)씨를 만났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3300원)
▨ 교회와 역사
‘한국 교회의 인물상’은 일제 강점기 신사 참배 문제를 사회 공론화시키고 신사 참배에 저항하는 한국 최초의 사건을 선도한 카다스 신부의 삶과 신앙을 소개했다.
(한국교회사연구소/3000원)
▨ 그물
12월의 생활말씀은 ‘제 뜻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십시오’(루카 22,42). 세계의 크리스마스 전통, 나의 성인, 성경이 주는 메시지 등의 읽을거리를 담았다.
(마리아사업회/3000원)
▨ 레지오마리애
지난 10월 25일 열린 ‘안동교구 레지오마리애 도입 50주년 신앙대회’ 화보와 이모저모를 특집으로 실었다. ‘우리 소년 쁘레시디움’은 전주교구 지곡본당 ‘루르드의 성모 쁘레시디움’을 소개했다.
(한국세나뚜스협의회/1800원)
▨ 말씀지기
이번 호부터 ‘가톨릭출판사’가 발행한다. 기존의 통합대역본에서 ‘한글판’과 ‘영문판’으로 분리했고, 3000원에서 각 권 900원으로 대폭 낮췄다
(가톨릭출판사/각 권 900원)
▨ 빛
‘만나고 싶었습니다’에서 제11회 가톨릭 사회복지대상 수상자인 송연순 수녀와 허상회 원장을 소개했다. (월간 빛/1800원)
▨ 생활성서
박준양 신부(가톨릭대 교수)가 ‘그리스도론, 하느님 아드님의 드라마’를 주제로 특집을 꾸몄다. ‘아! 교우시군요’는 평화방송 창립 20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땀의 순교자, 탁덕 최양업’의 주인공 탤런트 원기준(그레고리오·32)씨를 만났다.
(생활성서사/3900원)
▨ 성모기사
‘나를 사랑한 성모님’은 ‘엄마 생각, 하늘 생각’이란 제목으로 도예가 김종숙(요안나)씨의 삶과 신앙을 소개했다. ‘성모기사회 지구 탐방기’는 그 마지막 순서로 ‘경주지구’를 찾아갔다.
(꼰벤뚜알 프란치스꼬 성모기사회/비매품)
▨ 성서와 함께
‘새로봄’은 ‘내가 마시는 한 잔의 커피’를 주제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하는 ‘공정무역’에 대해 고찰했다. ‘이스라엘의 시간 구분과 축제 달력’을 정기구독자 선물로 마련했다.
(성서와 함께/3000원)
▨ 소년
아기 예수의 탄생을 다룬 성탄 특별 동화 ‘빨리 와! 빨리! 그 소식 들었어?’가 실렸다. ‘12월의 성인’은 ‘가톨릭 선교 활동의 수호성인’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축일 12월 3일)다.
(가톨릭출판사/4000원)
▨ 야곱의 우물
‘숲에서 느끼는 작은 세상, 큰 기쁨’이란 제목으로 ‘자연 체험 지도자’ 양경모(제노비오·50)씨의 사연을 표지인물에서 다뤘다. ‘햇살지기’는 노동세계의 복음화를 위해 헌신한 벨기에의 ‘조제프 카르댕’ 추기경을 소개했다. (바오로딸/2800원)
▨ 참 소중한 당신
‘이 시대의 목자’에서는 지난 16년 동안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며 노숙자를 위한 무료 급식소 ‘안나의 집’을 운영하고 있는 김하종 신부(오블라띠 수도회)를 만났다.
((사)가톨릭문화연구소/2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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