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 디다케
특집에서는 ‘숨은 신앙 찾기’를 주제로 참된 신앙의 의미를 살펴보고, 삶 속에서 신앙을 가꿀 수 있는 장소를 소개한다.
(서울대교구 청소년국/3500원)
▨ 경향잡지
‘경향 돋보기’는 10월 전교의 달을 맞아 한국교회와 선교 활동에 대해 고찰했다. ‘경향 초대석’에서는 우리말 살리는 겨레 모임 김수업(토마스 아퀴나스) 공동대표를 만났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3300원)
▨ 교회와 역사
의정부교구가 교구사 및 교회 사적지의 구체적인 현황 파악을 위해 지난 8월 29일 ‘경기 북부 지역과 한국 천주교’를 주제로 연 ‘제1회 의정부교구사 심포지엄’을 지상중계 했다. (한국교회사연구소/3000원)
▨ 그물
10월의 생활말씀은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너희 품에 담아 주실 것이다’(루카 6, 38). 몽골기행문, 포콜라레 영성을 사는 사제?어린이들의 이야기 등 읽을거리가 가득하다. (마리아사업회/3000원)
▨ 레지오마리애
‘향기로운 사람’에서는 온갖 어려움과 역경 속에서도 기도와 봉사의 삶을 살아온 의정부교구 의정부1동본당 ‘평화의 모후 쁘레시디움’ 전선기(테레사)씨를 만났다. ‘우리 교구 성지’는 마산교구 ‘순교자 정찬문 안토니오 무두묘’를 소개했다.
(한국세나뚜스협의회/비매품)
▨ 말씀지기
10월 1일(연중 제26주일)부터 10월 31일(연중 제30주일)까지의 복음말씀과 독서, 묵상 글을 영한대역으로 실었다. ‘영성 에세이’는 결혼 생활을 주제로 한 두 편의 묵상글을 실었다. (서울대교구 통합사목연구소/3000원)
▨ 빛
‘성모당 봉헌 90주년을 맞이하여’에서는 성모당의 기념미사 및 행사를 안내한다.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는 환경비누를 만드는 법을 알려준다. (월간 빛/1500원)
▨ 생활성서
‘마리아, 하느님의 어머니 우리의 어머니’를 주제로 특집을 꾸몄다. ‘현대 영성가 시리즈’에서는 포콜라레(마리아 사업회) 창시자 끼아라 루빅(Chiara Lubich?1920~2008) 여사의 삶과 신앙을 조명했다.
(생활성서사/3900원)
▨ 성모기사
‘나를 사랑한 성모님’은 ‘새벽 옹달샘에서 첫 샘물을 뜨듯’이란 제목으로 서예가 박찬희(수산나)씨의 삶과 신앙을 소개했다. ‘성모기사회 지구 탐방기’는 전주지구를 찾아갔다. (꼰벤뚜알 프란치스꼬 성모기사회/비매품)
▨ 성서와 함께
배미향 신부(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도회?성서와함께 편집차장)와 함께하는 성경 읽기 ‘말씀과 함께 걷는다’가 연재된다. 이번 호는 첫 번째로 ‘창세기’를 다뤘다.
(성서와 함께/3000원)
▨ 소년
복자 마더 테레사 수녀(1910∼1997)의 일대기를 소개한 만화가 실렸다. 10월에 추천하는 ‘부모님과 함께 보는 영화’는 자연 다큐멘터리 영화 ‘지구 Earth’다. (가톨릭출판사/4000원)
▨ 야곱의 우물
‘아이들은 별이에요’란 제목으로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 ‘흑빛문화센터’ 선생님과 아이들의 활동과 이모저모를 표지인물로 다뤘다. ‘햇살지기’에서는 교황 요한 23에 대해 소개했다. (바오로딸/2800원)
▨ 참 소중한 당신
‘신앙의 프런티어’에서는 군인주일(10월 5일)을 맞아 ‘군종교구 군 선교단 선교사회’ 소속 군부대 선교사 김재만. 구인덕 부부의 삶과 신앙을 소개했다. ((사)가톨릭문화연구소/2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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