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사목연구소(소장 박일 신부)가 펴내는 ‘사목연구’ 제20집(가톨릭대학교 사목연구소/가톨릭대학교출판부/316쪽/7000원)이 최근 발간됐다.
‘교회법’의 다섯 번째 권인 이번 호는 ▲이경상 신부(서울대교구 법인 사무국장·가톨릭대 교회법 교수)의 ‘트렌토 공의회의 역사적 의미와 미래를 위한 가치’ ▲박희중 신부(인천교구 법원장·인천가톨릭대 교회법 교수)의 ‘본당 사목구 주임의 권한과 의무와 권리’ ▲김현조 신부(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의 ‘수도회 재산의 관리’ ▲현문권 신부(제주교구 법원 사법대리·제주교구 가정사도직 전담)의 ‘종신 부제의 서품’을 논단에서 다뤘다.
※문의 02-740-9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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