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전망(광주가톨릭대/2008년 여름/4000원) 제161호가 나왔다. 이번 호 논단에는 ▲강지숙(한님성서연구소 수석연구원)의‘신명기의 레위인과 에제키엘서의 레위인’ ▲이정주 신부(광주가톨릭대 교회법 교수)의 ‘교회법적 제재에 대한 개괄: 광주대교구장 교령에 드러난 파문과 정직 제재에 대한 이해’ ▲변종찬 신부(가톨릭대 신학대 교부학 교수)의 ‘아우구스티노에게 있어 사제서품의 의미’ ▲김평만 신부(가톨릭대 인문사회 의학과 교수)의 ‘십자가의 성요한 사상 안에서 나타난 영적 여정의 특징: 영혼의 정화에 대한 강조’ ▲이수민(한님성서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의 ‘마르엠프렘의 사마리아 여인들과 헤라클레온 단편들’ 등이 실렸다. 또한 영성생활에서는 K.웨어(박태원 역)의‘기도 중의 침묵’과 G.페를리시(이건 역)의 ‘아우구스티노의 내면성 체험: “돌아오라, 마음으로 돌아오라”’등이 수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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