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 디다케
주일학교 여름시즌을 맞아 ‘캠프의 사각지대’를 주제로 특집을 꾸몄다. ‘우리 교사회 자랑’은 서울대교구 중곡동본당 초등부 주일학교 교사회를 찾아갔다.
(서울대교구 청소년국/3600원)
▨ 경향잡지
경향돋보기’는 최근 개악(改惡)된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에 대해 고찰했다. ‘경향 초대석’이 7월에 만난 사람은 민주노동당 원내대표 강기갑(로베르토) 의원이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3300원)
▨ 교회와 역사
‘한국 교회 사적지 순례’에서는 ‘오륜대 한국 순교자 기념관’을 비롯해 ‘수영 장대벌’과 ‘조씨 형제 묘’ 등 부산 지역의 천주교 사적지들을 소개했다.
(한국교회사연구소/3000원)
▨ 그물
7월의 생활말씀은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다’(마태오 7, 12). ‘세계교리’에서는 교황청 내사원이 제시한 ‘세계화 시대의 신(新) 칠죄종’을 다뤘다.
(마리아사업회/3000원)
▨ 레지오마리애
우리 교구 모범 꾸리아’는 전주교구 ‘노송본당 천사의 모후 꾸리아’를 소개했고, ‘우리 교구 성지’는 서울대교구 ‘서소문 순교성지’를 찾아갔다.
(한국세나뚜스협의회/비매품)
▨ 말씀지기
7월 1일(연중 제13주일)부터 31일(연중 제17주일)까지의 복음말씀과 독서, 묵상 글을 영한대역으로 실었다. ‘아침뜨락’은 손희송 신부(가톨릭대 신학대학)의 글을 실었다.
(서울대교구 통합사목연구소/3000원)
▨ 빛
‘엄마가 들려주는 성인이야기’에서는 권득인 베드로에 대해, ‘내 마음의 책 한 권’에서는 한비야의 저서 ‘지도밖으로 행군하라’를 살펴 보았다. 또 ‘교회음악으로의 초대’에서는 교황 마르첼로 미사(Missa Papae Marcelli)에 대해 알아봤다.
(월간 빛/1500원)
▨ 생활성서
7월의 특집 주제 ‘쉼을 얻다’에서는 여섯 편의 기고문을 통해 나를 위한 바람직한 쉼의 방법을 살펴보고, 색다른 쉼터를 소개했다.
(생활성서사/3900원)
▨ 성모기사
‘나를 사랑한 성모님’은 ‘성모님과 함께 걷는 구도의 길’이란 제목으로 동양화가 전혜은(마리엘라)씨의 삶과 신앙을 소개했다.
(꼰벤뚜알 프란치스꼬 성모기사회/비매품)
▨ 성서와 함께
새로봄은 최근 쟁점화 되고 있는 한반도 대운하 건설과 관련해 ‘흐르는 강물’을 주제로 네 편의 특별 기고문을 실었다.
(성서와 함께/3000원)
▨ 소년
7월 여름방학을 맞아 추천하는 ‘부모님과 함께 보는 영화’는 웃음과 감동을 담은 가족 애니메이션 ‘쿵푸 팬더’다. ‘이달의 성인’에서는 성녀 크리스티나(축일 7월 24일)를 소개했다.
(가톨릭출판사/4000원)
▨ 야곱의 우물
‘아이들을 위한 책 놀이터’란 제목으로 어린이 도서관 ‘책 읽는 엄마 책 읽는 아이’의 김소희(클라라, 42) 관장의 사연을 표지인물에서 소개했다.
(바오로딸/2800원)
▨ 참 소중한 당신
특별 성년 ‘바오로 해’를 맞아 ‘사도 바오로로 사는 나의 삶’이란 특집을 마련했다. ‘행복을 긷는 사람들’에서는 중요무형문화재 제22호 매듭장 기능 보유자 김희진 선생의 삶과 신앙을 소개했다.
((사)가톨릭문화연구소/2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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