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 디다케
‘사랑과 생명의 씨앗, 성(性)’을 주제로 특집을 꾸몄다. ‘우리 교사회 자랑’은 인천교구 역곡2동본당 중고등부 주일학교 교사회를 찾아갔다. (서울대교구 청소년국/3600원)
▨ 경향잡지
‘바오로 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6월을 맞아 바오로 사도의 모습을 다양하게 조명했다. ‘파리외방전교회 설립 350주년’을 주제로 장익 주교와 두봉 주교의 특별 기고문을 실었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3300원)
▨ 교회와 역사
‘나의 신앙과 삶’에서는 ‘그것이 모두 하느님의 섭리였습니다’란 제목으로 원로 사목자 박창득 몬시뇰(미국 뉴저지 뉴왁대교구)의 삶과 신앙을 소개했다.
(한국교회사연구소/3000원)
▨ 그물
6월의 생활말씀은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그분 안에 머무르고, 그분께서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르십니다’(1요한 3, 34). ‘2008 하루마리아폴리’를 특집으로 다뤘다.
(마리아사업회/3000원)
▨ 레지오마리애
‘향기로운 사람’은 제주교구 화북본당 희망의 모후 쁘레시디움 현인전(바오로) 부단장을 만났다.
(한국세나뚜스협의회/비매품)
▨ 말씀지기
6월 1일(연중 제9주일)부터 30일(연중 제13주일)까지의 복음말씀과 독서, 묵상 글을 영한대역으로 실었다. ‘내 안의 말씀’에서는 요한 비안네 성인의 삶과 영성을 소개했다.
(서울대교구 통합사목연구소/3000원)
▨ 빛
‘그들만을 위한 청년사목’에서는 대구대교구 3대리구 청년담당 김종호 신부가 만난 나폴리의 한 청년이야기를 통해 하느님 사랑에 대해 이야기했다.
(월간 빛/1500원)
▨ 사목정보
특집 ‘인터넷과 사목’을 통해 한국교회 사이버 사목의 현주소를 진단했다. ‘바오로 해를 준비하는 한국교회 평신도들의 열정과 사명’을 주제로 열린 평협 회장단 좌담을 지상중계 했다.(미래사목연구소/1만원)
▨ 생활성서
특별취재에서는 ‘봉쇄수도자들이 세상 밖으로 나온 이유’란 제목으로 수녀원 인근 불법 조선소 건립을 반대하는 수정의 성모 트라피스트 수도회(원장 장혜경 수녀)를 찾아갔다.
(생활성서사/3900원)
▨ 성모기사
‘나를 사랑한 성모님’은 ‘걸어온 발자국마다 함께 하신 성모님’을 주제로 이석은 도미니코 수사를 만났다.
(꼰벤뚜알 프란치스꼬 성모기사회/1000원)
▨ 성서와 함께
새로봄은 ‘바오로 해’를 맞아 ‘다마스쿠스로 가는 길’이란 주제로 네 편의 특별 기고문을 실었다. 이밖에 ‘성경의 숨은 이야기’, ‘경전과의 대화’, ‘성경의 소품들’ 등 읽을거리가 가득하다. (성서와 함께/3000원)
▨ 소년
이번 호부터 ‘성경의 주인공을 찾아라!’가 새롭게 연재되며, ‘이달의 성인’에서는 성 보니파시오(축일 6월 5일)의 삶과 신앙을 소개했다.
(가톨릭출판사/4000원)
▨ 야곱의 우물
‘몽골 어린이에게 희망을 심는 사람들!’이란 제목으로 1999년부터 몽골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펼치는 이기찬(시몬, 53)씨의 사연을 표지인물에서 소개했다. (바오로딸/2800원)
▨ 참 소중한 당신
특별 성년 ‘바오로 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6월을 맞아 ‘열정의 사도, 아! 바오로’란 제목으로 특집을 꾸몄다. ‘이 시대의 목자’는 전주교구 원로사목자 지정환(디디에) 신부를 소개했다.
(에우안겔리온/2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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