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빈첸시오 베흐나도/김 마리 카트린느 수녀 옮김/기쁜소식/142쪽/6000원
‘위대한 그리스도의 신비’에 대한 가르침을 담은 책. 1926년 초판이 나온 이후 프랑스 성직자와 수도자, 신자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았던 영성 서적이다. ‘그리스도의 모든 신비는 그리스도의 강생과 구속을 통해 영성체에 이른다’는 근본 진리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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