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잡지

▨ 가톨릭 디다케

‘주 5일제 수업과 주일학교’를 주제로 특집을 꾸몄다. ‘가톨릭 네트워크’는 인천 김포본당의 영어 미사와 영어 성경 뮤지컬 현장을 찾아갔다.

(서울대교구 청소년국/3600원)

▨ 경향잡지

‘경향 돋보기’는 교회 내 일부 신자들 사이에서 최근 퍼지고 있는 ‘가계치유’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3300원)

▨ 교회와 역사

‘한국 교회의 인물상’에서는 계성보통학교와 남대문상업학교(현 동성중고등학교) 교장을 역임한 박준호 선생을 다뤘다.

(한국교회사연구소/3000원)

▨ 그물

5월의 생활말씀은 ‘주님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습니다’(코린토 3, 17). ‘사회교리’에서는 선거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을 알아본다.

(마리아사업회/3000원)

▨ 레지오마리애

‘향기로운 사람’은 춘천교구 운교동본당 선지자의 모후 쁘레시디움 유준원(카타리나) 단장을 만났고, ‘우리 교구 모범 꾸리아’는 마산교구 삼천포본당 창조주의 어머니 꾸리아를 찾아갔다.

(한국세나뚜스협의회/비매품)

▨ 말씀지기

5월 1일(부활 제6주)부터 31일(연중 제8주)까지의 복음말씀과 독서, 묵상 글을 영한대역으로 실었다. 또 세 편의 영성 에세이와, 말씀 공감, 독자 후기 등 읽을거리가 가득하다.

(서울대교구 통합사목연구소/3000원)

▨ 빛

창간 25주년을 맞아 대구대교구 신문.방송계 신부들의 축하인사를 실었다. ‘만나고 싶었습니다’에서는 성령쇄신봉사회 김병수 회장을 만났다.

(월간 빛/1500원)

▨ 사목정보

5월 성모성월을 맞아 ‘성모성월, 성모신심과 사목’을 주제로 특집을 꾸몄다. ‘원로사제가 들려주는 영성이야기’는 김영환 몬시뇰(대구대교구 원로사제)을 만났다.

(미래사목연구소/1만원)

▨ 생활성서

‘은총, 그 고귀한 선물’을 주제로 특집을 꾸몄다. ‘요한복음 꼼꼼히 읽기’는 치유 이야기를 살펴보며, ‘박영호 가톨릭 시론’은 영화 ‘버킷 리스트’를 통해 참된 삶과 죽음의 의미를 되짚어본다.

(생활성서사/3900원)

▨ 성모기사

‘나를 사랑한 성모님’은 ‘교회 안에서 작은 마리아가 되고 싶습니다’를 주제로 유흥식 주교(대전교구장)를 만났다. ‘성모기사회 지구 탐방기’는 ‘강화도 신학원’을 찾아갔다.

(꼰벤뚜알 프란치스꼬 성모기사회/1000원)

▨ 성서와 함께

새로봄에서는 ‘열린 가족’을 주제로 네 편의 기고문을 실었다. ‘말씀이 있는 삶’에서는 ‘싱가포르 성서모임’을 소개했다.

(성서와 함께/3000원)

▨ 소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추천하는 ‘부모님과 함께 보는 영화’는 웃음과 감동을 담은 가족 애니메이션 ‘호튼’이다. ‘이달의 성인’에서는 성녀 율리아(축일 5월 22일)의 삶과 신앙을 소개했다.

(가톨릭출판사/4000원)

▨ 야곱의 우물

‘노래로 사랑을 전하는 행복한 천사들’이란 제목으로 장애 어린이 합창단 ‘에반젤리 합창단’을 표지인물에서 소개했다.

(바오로딸/2800원)

▨ 참 소중한 당신

‘가슴으로 낳은 내 아기 천사’란 제목의 특집을 통해 ‘입양’에 대해 고찰해 본다. ‘신앙의 프런티어’에서는 예수님을 정말 ‘짠’하게 사랑하는 연기자 김지영(마리아 막달레나)씨를 만났다.

(에우안겔리온/2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