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 디다케
‘중독에 대한 문화 진단’을 주제로 특집을 꾸몄다. ‘우리 교사회 자랑’은 수원 성 마태오본당 중고등부 주일학교 교사회를, ‘천국의 별을 만났습니다’는 서울 포이동본당 가족 교사를 찾아갔다.
(서울대교구 청소년국/3600원)
▨ 경향잡지
‘경향 초대석’에서는 최근 마산 수정지구 불법 조선소 건립 관련 문제로 고통 받는 ‘마산 수정의 성모 트라피스트 여자수도원’ 원장 장혜경 수녀를 만났다. ‘수도영성’은 살레시오회를 소개했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3300원)
▨ 그물
‘끼아라 루빅, 지상 여정을 마감하다’란 특집 주제로 지난달 14일 88세의 일기로 선종한 포콜라레 운동의 창설자 끼아라 루빅(Chiara Lubich, 1920~2008) 여사의 삶과 신앙을 살펴본다.
(마리아사업회/3000원)
▨ 레지오마리애
향기로운 사람’에서는 의정부교구 행신1동본당 정의의 거울 쁘레시디움 정병식 부단장을 만났고, ‘우리 교구 모범 꾸리아’는 원주교구 황지본당 황지 한국 성인들의 모후 꾸리아를 찾아갔다.
(한국세나뚜스협의회/비매품)
▨ 말씀지기
3월호와 4월호는 부활특집 통합본이다. 3월 24일(부활 제1주)부터 4월 30일(부활 제6주)까지의 복음말씀과 독서, 묵상 글을 영한대역으로 실었다.
(서울대교구 통합사목연구소/3000원)
▨ 빛
2011년 대구대교구 설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로고 및 캐치프레이즈 공모전에 당선된 작품들을 상세히 설명했다. ‘신설 성당을 찾아서’에서는 포항시 남구에 신설된 효자본당을 찾아갔다. (월간 빛/1500원)
▨ 사목정보
오는 4월 13일 성소주일을 맞아 ‘성소(聖召), 가장 좋은 몫을 택한 사람들’을 주제로 특집을 꾸몄다. ‘원로사제가 들려주는 영성이야기’는 윤주병 신부(대전 탄방동본당 주임)를 만났다. (미래사목연구소/1만원)
▨ 생활성서
‘아하! 콤플렉스’를 특집 주제로 네 편의 기고문을 실었다. 소설가 한수산의 ‘순교자의 길을 따라’는 이번 호가 마지막이며, ‘박영호 가톨릭 시론’은 최근 불거지는 ‘위기의 먹거리’에 대해 진단했다.
(생활성서사/3900원)
▨ 성모기사
‘나를 사랑한 성모님’은 ‘레지오 마리애와의 각별한 인연’이란 제목으로 최경용 신부(부산 구포본당 주임)를 만났다.
(꼰벤뚜알 프란치스꼬 성모기사회/1000원)
▨ 성서와 함께
새로봄에서는 ‘함께 살아가기 위한 땅’을 주제로 ▲땅은 숨이에요 ▲그곳에 나무와 숲이 있었네 ▲사막화와 숲 파괴 현상 ▲땅은 하느님의 것 등의 기고문을 실었다.
(성서와 함께/3000원)
▨ 소년
부모님과 함께 보는 영화는 영국의 정치가이자 그리스도교 신자 윌리엄 윌버포스에 관한 전기 영화 ‘어메이징 그레이스’다.
(가톨릭출판사/4000원)
▨ 야곱의 우물
‘사랑받아 마땅한 우리 아이들!’이란 제목으로 서울 성북구 소재 서울노동사목위 베들레헴 어린이집 권오희 수녀(살레시오회)와 다문화 가정 아이들의 사연을 표지인물에서 소개했다. (바오로딸/2800원)
▨ 참 소중한 당신
창간 4주년 특집호다. ‘손과 발이 되어주는 사랑’을 주제로 특집을 꾸몄고, ‘신앙의 프런티어’에서는 ‘사람의 아들로서 인간 예수’를 쓰고 싶다는 소설가 최인호(베드로)씨를 만났다. (에우안겔리온/2900원)
출판
가장 많이 본 기사
기획연재물
-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최양업 신부가 생전에 쓴 각종 서한을 중심으로 그가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과 사목 현장에서 겪은 사건들과 관련 성지를 돌아본다.
- 다시 돌아가도 이 길을한국교회 원로 주교들이 풀어가는 삶과 신앙 이야기
- 김도현 신부의 과학으로 하느님 알기양자물리학, 빅뱅 우주론, 네트워크 과학 등 현대 과학의 핵심 내용을 적용해 신앙을 이야기.
- 정희완 신부의 신학서원어렵게만 느껴지는 신학을 가톨릭문화와 신학연구소 소장 정희완 신부가 쉽게 풀이
- 우리 곁의 교회 박물관 산책서울대교구 성미술 담당 정웅모 에밀리오 신부가 전국 각 교구의 박물관을 직접 찾아가 깊이 잇는 글과 다양한 사진으로 전하는 이야기
- 전례와 상식으로 풀어보는 교회음악성 베네딕도 수도회 왜관수도원의 교회음악 전문가 이장규 아타나시오 신부와 교회음악의 세계로 들어가 봅니다.
- 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명쾌하고 논리적인 글을 통해 올바른 신앙생활에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