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 디다케
‘부활의 나비효과’를 주제로 특집을 꾸몄다. ‘천국의 별을 만났습니다’는 대구대교구 왜관본당 김숙자(크리스티나)씨를 찾아갔다.
(서울대교구 청소년국/3600원)
▨ 경향잡지
‘경향 돋보기’에서는 ▲사적 계시 ▲박해시대 사순시기 ▲부활성야 전례거행 등에 대해 알아본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3300원)
▨ 그물
생활말씀은 ‘내 양식은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실천하고 그분의 일을 완수하는 것이다’(요한 4, 34). 이밖에도 ‘나의 성인’, ‘주간 묵상’, ‘젊은이의 시선’ 등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는읽을거리가 가득하다.
(마리아사업회/3000원)
▨ 레지오마리애
‘향기로운 사람’에서는 안동교구 목성동본당 사도들의 모후 쁘레시디움 권기욱(바오로) 단장을 만났다.
(한국세나뚜스협의회/비매품)
▨ 말씀지기
2월호와 3월호는 사순특집 통합본이다. 2월 6일(재의 수요일)부터 3월 23일(예수부활대축일)까지의 복음말씀과 독서, 묵상 글을 영한대역으로 실었다.
(서울대교구 통합사목연구소/3000원)
▨ 빛
‘만나고 싶었습니다’에서는 가톨릭 게이트볼 동호회 백노흠 회장을 만나 게이트볼의 매력을 들어봤다.
(월간 빛/1500원)
▨ 사목정보
‘당신의 부활을 믿으십니까?’를 주제로 특집을 꾸몄다. ‘리포트’에서는 최성우 신부(의정부교구 문화미디어국장)가 가톨릭교회 최초로 시도된 유무선종합정보시스템 ‘정약종프로젝트’를 소개했다.
(미래사목연구소/1만원)
▨ 생활성서
‘나이’를 특집 주제로 네 편의 기고문을 통해 인간의 나이듦에 대한 단상을 이야기했다. 소설가 한수산씨가 연재하는 ‘순교자의 길을 따라’는 충남 당진 솔뫼성지를 찾아갔다.
(생활성서사/3900원)
▨ 성모기사
‘성모기사회 지구 탐방기’는 대구지구를 찾아갔다. ‘성경속의 마리아’는 세 번째 순서로 ‘예수님의 탄생 예고 안에서의 마리아’에 대해 알아본다.
(꼰벤뚜알 프란치스꼬 성모기사회/1000원)
▨ 성서와 함께
새로봄에서는 ‘먹을거리에서 생태영성으로’를 주제로 ▲생명을 살리는 거룩한 밥상 등의 읽을거리를 실었다. ‘문화읽기’에서는 노이즈와 다문화 사회에 대해 살펴본다.
(성서와 함께/3000원)
▨ 소년
루르드 성모 발현 150주년 특별 기획으로 베르나데트 성인의 삶과 신앙을 그린 만화를 담았다. 부모님과 함께 보는 영화는 가족용 애니메이션 ‘아주르와 아스마르’를 소개했다.
(가톨릭출판사/4000원)
▨ 야곱의 우물
지난 1984년부터 24년 동안 인형극의 외길을 걸어오며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해 온 우리인형극단의 대표 서은경(세레나 54)씨의 사연을 표지인물에서 소개했다.
(바오로딸/2800원)
▨ 착한이웃
영화 ‘…ing’의 배경이 된 서울 옥수동 달맞이 근린공원을 찾아간 ‘그곳에 가다’ 외에도 어른을 위한 동화, 아이를 바꾸는 부모의 말 한마디, 과학나라 등 다양한 읽을거리가 가득하다.
(착한 이웃/3000원)
▨ 참 소중한 당신
‘주님 은총으로 맺어진 대부모’를 주제로 특집을 꾸몄다. ‘신앙의 프런티어’는 ‘더 나은 덤이 되기 위한 삶을 사는’이란 제목으로 장영희(마리아) 서강대학교 영문과 교수를 만났다.
(에우안겔리온/2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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