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이사장 김병상 몬시뇰)이 오는 7월 창간을 앞두고 있는 학술지 ‘기쁨과 희망’의 창간준비호(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212쪽/1년 구독 1만2000원).
창간준비호에는 황상근 신부(인천교구 제물포본당)의 칼럼을 비롯 ‘민주화 여정과 한국천주교회’라는 주제로 지난해 10월 29일 명동 가톨릭회관에서 개최한 심포지엄 내용을 실었다. 또 삼성 비자금 사건과 태안반도 기름유출 문제를 심층 진단하고, 브라질 아마존 유역에서 자연파괴를 저지하고 있는 루이즈 플라비오 까삐오 주교(브라질 바라교구장)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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