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 디다케
이달의 ‘보물상자’ 주제는 ‘신입교사 모집을 위한 모든 것’이다. ‘우리 교사회 자랑’은 인천교구 부평2동본당 초등부 주일학교 교사회를 소개했다.
(서울대교구 청소년국/3600원)
▨ 경향잡지
‘경향 돋보기’에서는 한국 교회와 사목교서, 가계치유, 사적 계시, 미래 한국사회와 가톨릭교회 등에 대해 알아본다. ‘경향 초대석’에서는 제주교구장 강우일 주교를 만났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3300원)
▨ 그물
이달의 생활말씀은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1테살 5, 17) ‘나의 성인’에서는 2008 바오로 해를 맞아 ‘그리스도의 종 이방인의 사도 성 바오로’ 첫 회가 실렸다.
(마리아사업회/3000원)
▨레지오마리애
신년호부터 ‘본당 레지오 성공 사례’, ‘우리 교구 모범 꾸리아’, ‘우리 쁘레시디움에서는’, ‘현장 속으로’, ‘우리 청년 쁘레시디움’, ‘우리 소년 쁘레시디움’ 등 레지오 단원들의 활동상을 전하는 코너들이 신설됐다.
(한국세나뚜스협의회/비매품)
▨말씀지기
성탄부터 연중 제4주까지 복음말씀과 독서, 묵상 글을 영한대역으로 실었다. 독자들의 신앙 체험 등으로 꾸며지는 ‘말씀 공감’과 독자 후기 ‘귀담아’ 코너의 원고를 접수 한다.
(서울대교구 통합사목연구소/3000원)
▨빛
‘만나고 싶었습니다’에서는 대구ME대표 정문원?상현숙 부부를 만나 이 부부가 살아사는 법을 들어봤다.
(월간 빛/1500원)
▨사목정보
미래사목연구소(소장 차동엽 신부)가 펴내는 현장 사목자들을 위한 전문 사목 정보지. 1월 창간호에는 특별 좌담회를 비롯해 ‘고참 신부가 들려주는 영성이야기’, ‘리포트’ 등이 실렸다.
(미래사목연구소/1만원)
▨ 성모기사
‘다산 정약용의 영성’에서는 다블뤼 주교 비망록에 나타난 다산의 신앙생활에 대해 알아본다.
(꼰벤뚜알 프란치스꼬 성모기사회/1000원)
▨ 성서와 함께
새로봄에서는 ‘넓게 멀리 보는 그리스도인’을 주제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시다 ▲‘우리’라는 울타리를 넘어 ▲현대인들이 바라보는 교회 등의 글을 실었다.
(성서와 함께/3000원)
▨ 소년
‘안나와 마리아의 미사 여행’에서는 예물 준비와 봉헌에 대해 알아본다. 부모님과 함께 보는 영화는 ‘헤어스프레이’다. 1월의 성인 ‘성 요한 보스코’(1월 31일)에 대해 소개했다. (가톨릭출판사/4000원)
▨생활성서
새해 1월호 특집은 ‘나 하나의 시작’을 주제로 네 편의 기고문을 실었다. 2008년 ‘바오로 해’를 맞아 ‘바오로와 그의 도시공동체들’ 꼭지가 신설됐으며, ‘만나고 싶었습니다’는 ‘연탄길’의 작가 이철환씨를 만났다. (생활성서사/3900원)
▨야곱의 우물
‘기다리는 선생님, 깨어나는 아이들’이란 제목으로 산자연학교(교장 정홍규 신부) 교사 전현주(모니카)씨와 학생들의 이야기를 표지인물에서 소개했다. (바오로딸/2800원)
▨착한이웃
‘그곳에 가다’는 ‘극장전’과 서울 종로를 찾아갔으며, ‘한국의 토종기행’에서는 백운산 숯가루를 소개했다. (착한 이웃/3000원)
▨참 소중한 당신
1월호 특집 주제는 ‘함께 생각해 보는 새해 소망’. 이와 관련해 ▲정직성의 덕목이 자리잡기를 ▲하느님 사랑이 중심을 이루는 사회 등의 기고문을 실었다. (에우안겔리온/2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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