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 디다케
보물상자에서는 성탄절을 앞두고 ‘성탄을 맞이하는 우리의 자세’에 대해 다뤘다. ‘천국의 별을 만났습니다’는 부산교구 해운대본당 가족교사를 만났고 ‘우리 교사회 자랑’은 서울대교구 목동본당 초등부 주일학교 교사회를 소개했다.
(서울대교구 청소년국/3600원)
▨ 경향잡지
‘실천하는 복음이 진짜 복음입니다’를 주제로 나눈 송년정담을 담았다. ‘지금이 바로 그때’를 주제로 네 편의 수필이 실렸으며. ‘경향 초대석’에서는 성염(요한 보스코) 전 주 교황청 한국대사를 만났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3300원)
▨ 그물
‘성경이 주는 메시지’에서는 예수님의 선포에 나타난 회개의 의미에 대해 살펴본다.
(마리아사업회/3000원)
▨레지오마리애
12월을 맞아 ‘한해를 돌아보며’란 주제로 특집을 꾸몄다. 이밖에도 ‘가톨릭 인물 이야기’, ‘성미술 해설’ 등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는 글들을 가득 담았다.
(한국세나뚜스협의회/비매품)
▨말씀지기
12월 한 달간 매일 복음말씀과 독서, 묵상 글을 영한대역으로 실었다.
창간 2주년을 맞아서 새 단장 한 모습을 선보였으며 발행인 서울대교구 염수정 주교의 축사를 실었다. 또 2008년도 달력도 동봉했다.
(서울대교구 통합사목연구소/3000원)
▨빛
‘엄마가 들려주는 성인이야기’에서는 성 니콜라오 성인에 대해 살펴 보았고, ‘교회음악으로의 초대’에서는 ‘올리비에 메시앙의 주님의 탄생’을 알아봤다.
(월간 빛/1500원)
▨성모기사
성모기사회 창립(1917년 10월 16일) 90주년 특별 기념호다. 의정부교구 문화미디어국장 최성우 신부의 두 번째 이야기가 실렸고, 특별기획에서는 ‘거룩함에 참여할 평신도들의 사명’에 대해 고찰해 본다.
(꼰벤뚜알 프란치스꼬 성모기사회/1000원)
▨성서와 함께
이번 달 새로봄은 ‘우리가 바라는 지도자’를 주제로 세 편의 읽을거리를 담았으며 안젤름 그륀 신부의 방한 인터뷰를 실었다. ‘문화읽기’에서는 이명세 감독의 최근작 ‘M’에 대해 살펴본다.
(성서와 함께/3000원)
▨소년
‘예수님과 함께한 한해’에서는 대림시기와 성탄절에 대해 소개했고, 12월의 성인은 ‘성 실베스테르 1세 교황’(12월 31일)이다.
(가톨릭출판사/4000원)
▨생활성서
‘복’을 주제로 ▲복이란 내가 짓는 것! ▲복 있게 생겼다? ▲예수님은 어떤 행복을 말씀하셨나?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등의 기고문을 모아 특집을 꾸몄다.
(생활성서사/3900원)
▨야곱의 우물
‘마음을 나누며 함께하는 인생길’을 제목으로 서울대교구 신월동본당 주임 나승구 신부와 나무자전거에서 활동 중인 가수 강인봉(베네딕토)씨의 만남을 표지인물에서 소개했다.
(바오로딸/2800원)
▨착한이웃
‘그곳에 가다’에서는 영화 ‘여자, 정혜’의 배경이 된 신수동 우체국을 찾아갔으며 ‘한국의 토종기행’에서는 간월도 ‘어리굴젓’을 소개했다.
(착한 이웃/3000원)
▨참 소중한 당신
‘행복을 걷는 사람들’에서는 시대를 앞서 간 여성 신사임당을 500년 만에 되살려낸 작가 안영씨를 만났다.
(에우안겔리온/2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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