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 디다케
이달의 ‘보물상자’ 주제는 ‘주일학교 월동 준비’다. ‘천국의 별을 만났습니다’는 서울대교구 흑석동본당 주일학교 교사 이승선(루치아노)씨를 만났고, ‘우리 교사회 자랑’은 청주교구 교현동본당 초등부 주일학교 교사회를 소개했다.
(서울대교구 청소년국/3600원)
▨ 경향잡지
‘주교회의 2007년 추계 정기총회’와 ‘부산교구 설정 50주년’ 소식을 다뤘다. ‘잊을 수 없는 강론’이란 주제로 다섯 편의 수필이 실렸으며, ‘경향 초대석’에서는 전국귀농운동본부장 이병철(요한)씨를 만났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3300원)
▨ 그물
포콜라레 ‘새가정 운동’ 공동체를 소개했다. ‘성경이 주는 메시지’에서는 하느님 나라의 도래에 대한 이야기를 살펴본다.
(마리아사업회/3000원)
▨레지오마리애
11월 위령성월을 맞아 ‘영혼 구원을 위하여’란 주제로 특집을 꾸몄다.
‘가톨릭 인물 이야기’, ‘성경의 식물과 한의학’ 등 신앙생활에 도움이 될 만한 글이 가득하다.
(한국세나뚜스협의회/비매품)
▨말씀지기
11월 한 달간 매일 복음말씀과 독서, 묵상 글을 영한대역으로 실었다.
‘내 안의 말씀’에서는 ‘쉬운기도-읽고 묵상하고 기도하고 실천하기’를 주제로 ‘렉시오 디비나‘(거룩한 독서)의 4단계에 대해 소개했다.
(서울대교구 통합사목연구소/3000원)
▨빛
‘만나고 싶었습니다’에서는 정인용 신부를 만났고, ‘이창영 신부의 생명이야기’에서는 ‘안락사는 합법인가, 살인인가?’를 알아봤다.
(월간 빛/1500원)
▨ 성모기사
특별기획 ‘교회의 오늘과 내일을 생각하며’에서는 ‘40년 전 공의회의 영적 활력 다시 회복해야’를 주제로 오늘날 교회의 활력을 되살릴 방도를 모색해 본다.
(꼰벤뚜알 프란치스꼬 성모기사회/1000원)
▨ 성서와 함께
이번 달 새로봄은 ‘내가 남길 마지막 말’을 주제로 네 편의 읽을거리를 담았다. ‘과학의 눈으로 본 신앙’에서는 과학의 논리와 종교의 신비에 대해 고찰해 본다.
(성서와 함께/3000원)
▨ 소년
‘예수님과 함께한 한 해’는 ‘모든 성인 대축일과 그리스도 왕 대축일’을 소개했고, 11월의 성인은 ‘성녀 체칠리아’(11월 22일)다.
(가톨릭출판사/4000원)
▨생활성서
‘종말론’을 주제로 ▲인간의 한계 체험 ▲죽음을 넘어서는 희망 ▲부활 사건의 종말론적 의미 ▲종말론에 관한 일문일답 등의 글을 모아 특집을 꾸몄다.
(생활성서사/3900원)
▨야곱의 우물
‘웃음꽃 피어나는 공부방 만들기’란 제목으로 비아성가 지역아동센터 유재영 수녀(성가소비녀회)와 아름드리 지역아동센터 이진(안젤라) 시설장의 만남을 표지인물에서 소개했다.
(바오로딸/2800원)
▨착한이웃
특집으로 개원 20주년을 맞은 ‘요셉의원’의 이모저모를 화보와 함께 소개했다. ‘그곳에 가다’는 영화 ‘안녕! 유에프오’의 배경이 된 서울 은평구 진관외동 ‘기자촌’을 찾아갔다.
(착한 이웃/3000원)
▨참 소중한 당신
11월 위령성월을 맞아 ‘오늘 이 세상 떠난 영혼’을 주제로 특집을 꾸몄다. ‘신앙의 프런티어’에서는 신달자(엘리사벳) 시인을 만났고, ‘믿음의 씨앗 동아리’에서는 ‘KT 대건회’를 소개했다.
(에우안겔리온/2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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