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 디다케
2007 한국가톨릭청년대회의 이모저모를 화보와 함께 담았다. ‘천국의 별을 만났습니다’는 대전교구 정림동본당 초등부 주일학교 교사 김현진(아녜스), 김자현(아나다시아), 김형윤(시몬) 삼남매를 소개했다.
(서울대교구 청소년국/3600원)
▨ 경향잡지
10월 전교의 달을 맞아 ‘교황청전교기구 한국지부’를 화보와 함께 소개했다. ‘동전 한 닢’이란 주제로 다섯 편의 수필이 실렸으며, ‘경향 초대석’에서는 소설가 오정희(데레사)씨를 만났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3300원)
▨ 그물
‘성경이 주는 메시지’에서는 세례자 요한의 선포와 예수님의 선포에 대한 이야기를 살펴본다.
(마리아사업회/3000원)
▨레지오마리애
10월 전교의 달을 맞아 ‘선교’를 주제로 특집을 꾸몄다. 이밖에도 ‘가톨릭 인물 이야기’, ‘성 미술 해설’, ‘성경의 식물과 한의학’ 등 신앙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글들을 가득 담았다.
(한국세나뚜스협의회/비매품)
▨말씀지기
10월 한 달간 매일 복음말씀과 독서, 묵상 글을 영한대역으로 실었다. 영성 에세이는 ‘기도’를 주제로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 주소서 ▲예수님과 함께 기도하기 ▲성모님과 함께 기도하기를 소개했다.
(서울대교구 통합사목연구소/3000원)
▨빛
‘만나고 싶었습니다’에서는 최근 은퇴한 대구대교구 박병기 신부를 만났다. 또 100주년을 맞은 화산공소를 찾아 감사와 봉헌미사 현장을 화보로 담았다.
(월간 빛/1500원)
▨ 성모기사
성모기사회 창립(1917년 10월 16일) 90주년 특별 기념호다. 의정부교구 문화미디어국장 최성우 신부의 두 번째 이야기가 실렸고, 특별기획에서는 ‘거룩함에 참여할 평신도들의 사명’에 대해 고찰해 본다.
(꼰벤뚜알 프란치스꼬 성모기사회/1000원)
▨ 성서와 함께
이번 달 새로봄은 ‘주님을 위한 안식’을 주제로 네 편의 읽을거리를 담았다. ‘과학의 눈으로 본 신앙’에서는 과학의 역할과 진화론에 대해 살펴본다.
(성서와 함께/3000원)
▨ 소년
‘헨젤과 그레텔’, ‘개구리 왕자’ 등으로 유명한 독일 그림 형제의 동화 ‘홀레 아주머니’가 실렸다. 이달의 성인에서는 아빌라의 성녀 테레사(10월 15일)를 소개했다.
(가톨릭출판사/4000원)
▨생활성서
‘이름’을 주제로 ▲이름과 함께 일생을 ▲얼굴값과 이름값 ▲새 이름을 가진 성경 속 인물들 이야기 ▲있다는 것 등의 기고문을 모아 특집을 꾸몄다. ‘꿈이 있는 세상’에서는 제1회 한국가톨릭청년대회를 화보와 함께 담았다.
(생활성서사/3900원)
▨야곱의 우물
‘예수님의 제자를 꿈꾸는 신앙의 형제’란 제목으로 김종득(아우구스티노·53)씨와 이기영(요셉·49)씨의 인연을 표지인물에서 소개했다.
(바오로딸/2800원)
▨착한이웃
‘그곳에 가다’에서는 영화 ‘오! 브라더스’의 배경이 된 서울 ‘용산공원’을 찾아갔고, ‘한국의 토종기행’에서는 충남 서산 ‘박’을 소개했다.
(착한 이웃/3000원)
▨참 소중한 당신
‘이 시대의 목자’에서는 아프리카 시에라리온에서 선교 활동을 펼치는 이상원 신부(리꼴레또 수도회)를 만났다.
(에우안겔리온/2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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