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잡지
경향 돋보기에서는 특집으로 △성지순례 사목의 새 모델 △중국교회 역사와 중국교회 성인들 △한국전쟁 순교자들의 신앙과 삶 등을 다뤘다. ‘경향 초대석’에서는 아프리카 선교사 이상원 신부(레골레토 수도회)를 만났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3300원)
▨그물
포콜라레 2007 여름 마리아폴리 행사를 화보와 함께 소개했다. ‘나의 성인’에서는 1839년 기해박해 때 새남터에서 순교한 성 앵베르(한국명 범세형, 제2대 조선교구장) 주교와 동료 선교사들에 대해 알아본다.
(마리아사업회/3000원)
▨레지오마리애
9월 순교자 성월을 맞아 ‘순교에 대하여’란 주제로 특집을 꾸몄다. 이밖에도 ‘예언서 해설’, ‘가톨릭 인물 이야기’, ‘성 미술 해설’ 등 신앙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글들을 가득 담았다.
(한국세나뚜스협의회/비매품)
▨말씀지기
9월 한 달간 매일 복음말씀과 독서, 묵상 글을 영한대역으로 실었다. 영성 에세이 하나에서는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성인의 삶과 신앙에 대해, 둘에서는 ‘내 삶 속의 이냐시오 성인’이란 글을 통해 성인의 영성을 소개했다.
(서울대교구 통합사목연구소/3000원)
▨빛
대구대교구장 최영수 대주교 팔리움 수여 미사 현장을 화보로 담았다. 9월 순교자 성월을 맞아 대리구별 순례 성지를 안내하고, 순교자 후손을 만났다. ‘현대인의 정신건강’에서는 뚱뚱한 아이에게는 건강한 식습관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월간 빛/1500원)
▨성모기사
‘주님 나를 부르셨으니’에서는 의정부교구 문화미디어국장 최성우 신부를 소개했다. 특별기획에서는 ‘개인의 복을 비는 신앙’에 대해 고찰해 본다.
(꼰벤뚜알 프란치스꼬 성모기사회/1000원)
▨성서와 함께
새로봄에서는 ‘말씀을 따라 걷는 길’을 주제로 △성지순례 △신앙을 완성하는 이슬람교의 성지순례 △순례자이신 그리스도를 만나는 여정 등의 읽을거리를 실었으며, ‘영성의 향기’에서는 최양업 신부의 영성에 대해 알아본다.
(성서와 함께/3000원)
▨소년
‘헨젤과 그레텔’, ‘개구리 왕자’ 등으로 유명한 독일 그림 형제의 동화 ‘오누이 이야기’가 실렸다. 이달의 성인에서는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9월 27일)에 대해 알아본다.
(가톨릭출판사/4000원)
▨생활성서
구약성서의 열두 소예언서 중 다섯 번째 책인 ‘요나서’로 특집을 꾸몄다. ‘꿈이 있는 세상’에서는 충북 단양 ‘산 위의 마을’ 공동체를 찾아갔다.
(생활성서사/3900원)
▨야곱의 우물
‘서로를 비추는 거울처럼’이란 제목으로 행위예술가 임경숙(젤투루다 마리아)씨와 원로화가 금동원(마리아)씨의 인연을 표지인물에서 소개했다. ‘교회와 사회’에서는 ‘평화의 섬 제주는 과연 평화로운가’란 주제를 다뤘다.
(바오로딸/2800원)
▨착한이웃
‘그곳에 가다’에서는 영화 ‘광복절 특사’의 배경이 된 서울 ‘서대문형무소’를 찾아갔고, ‘한국의 토종기행’에서는 도토리를 소개했다.
(착한 이웃/3000원)
▨참 소중한 당신
‘이 시대의 목자’는 아시아 첫 청각장애인 사제 서울대교구 박민서 신부를 만났다. ‘믿음의 씨앗 동아리’에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교우회를 찾아갔다.
(에우안겔리온/2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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