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잡지
경향 돋보기에서는 특집으로 △이 젊은이들을 하나 되게 하소서 △그리스도인 청년과 일 등을 다뤘다. ‘경향 초대석’에서는 한국 가르멜 남자수도회 김영문 신부를 만났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3300원)
▨그물
특집 ‘범람’에서는 ‘형제애-양극화 사회의 새로운 도전’을 다뤘고, 일치의 이상과 현시대 문화 사이의 대화’를 다뤘고, ‘사회교리’에서는 ‘안락사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에 대해 알아본다.
(마리아사업회/3000원)
▨레지오마리애
8월호 ‘현장 속으로’는 대구대교구 삼덕본당 하늘의 올림을 받으신 모후 쁘레시디움과 서울대교구 연희동본당 천지의 모후 쁘레시디움을 찾아갔다.
(한국세나뚜스협의회/비매품)
▨말씀지기
8월 한 달간 매일 복음말씀과 독서, 묵상글을 영한대역으로 실었다. 영성 에세이 하나에서는 ‘저녁 식탁에서 베풀어진 주님의 자비’에 대해, 둘에서는 ‘용서와 치유의 체험’에 대해 알아본다.
(서울대교구 통합사목연구소/3000원)
▨빛
‘어르신 동아리를 찾아서’에서는 지묘성당 사진 동아리 회원들을 만났으며, ‘엄마가 들려주는 성인이야기’에서는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신부의 탄생부터 삶의 에피소드 등 모든 것을 알아봤다.
(월간 빛/1500원)
▨성모기사
이번 호부터 연재되는 특별기획 ‘다산 정약용(세례자 요한 1762~1836)의 영성’에서 그 첫 번째 순서로 정약용의 생애에 대해 소개했다.
(꼰벤뚜알 프란치스꼬 성모기사회/1000원)
▨성서와 함께
새로봄에서는 ‘생명의 바다로’를 주제로 △바다를 바라보는 눈길 △고래가 돌아오는 살아 있는 바다 △바다의 마음 등의 읽을거리를 실었으며, 특집 ‘삼형제 이야기’에서는 정약전, 정약종, 정약용의 파라만장했던 삶을 되돌아 본다.
(성서와 함께/3000원)
▨소년
‘헨젤과 그레텔’, ‘개구리 왕자’ 등으로 유명한 독일 그림 형제의 동화 ‘욕심 많은 어부의 아내’가 새롭게 연재된다. 어린이들이 퀴즈를 풀고 직접 응모할 수 있는 ‘성경퀴즈’가 신설됐다.
(가톨릭출판사/4000원)
▨생활성서
특집에서 ‘정약전 정약종 정약용’ 삼형제의 삶과 신앙을 소개했다. ‘꿈이 있는 세상’에서는 전남 진도군 조도면 관사도분교를 찾아갔다.
(생활성서사/3900원)
▨야곱의 우물
‘길에서 만난 우연, 특별한 선물’을 제목으로 탤런트 최재원(요셉)씨와 김영내 수녀(살레시오 수녀회)를 표지인물에서 만났다. ‘햇살지기’에서는 자비행을 설교한 순교자, 요한 크리스소스토모에 관해 알아봤으며 ‘순례의 영성’에서는 리스본을 찾아갔다.
(바오로딸/2800원)
▨착한이웃
‘그곳에 가다’에서는 영화 ‘취화선’의 배경이 된 서울 ‘창덕궁 부용지’를 찾아갔고, ‘한국의 토종기행’에서는 토종닭을 소개했다.
(착한 이웃/3000원)
▨참 소중한 당신
‘신앙의 프론티어’에서는 모델 겸 탤런트 홍진경(비비안나)씨를 만났다. 문화여행 ‘유럽 수도원을 찾아서’에서는 하일리켄 크로이츠 대수도원을 방문했다. ‘이것이 궁금해요’에서는 최근 가톨릭교회 내 이슈가 되고 있는 ‘라틴어 미사 재도입’에 대해 알아봤다.
(에우안겔리온/2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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