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잡지]

▨가톨릭 디다케

대구대교구 예수성심시녀회 역사관을 화보와 함께 소개했다. ‘회의의 기술’을 주제로 한 보물상자에서는 △우리가 회의를 하는 이유 △교사회의, 이렇게 하면 즐겁다 △상황에 맞는 회의 방식 등 유익한 읽을거리를 담았다.

(서울대교구 청소년국/3500원)

▨경향잡지

경향 돋보기에서는 특집으로 △이런 휴가 어때요 △통합 양업시스템 △라틴아메리카 교회 등을 다뤘다. ‘경향 초대석’에서는 주한 교황대사 에밀 폴 체릭 대주교를 만났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3300원)

▨그물

특집 ‘범람’에서는 ‘일치의 이상과 현시대 문화 사이의 대화’를 다뤘고, ‘행복한 실버’에서는 ‘치매, 어떻게 예방할 수 있나’에 대해 알아본다.

(마리아사업회/3000원)

▨레지오마리애

‘대구 레지오 마리애 도입 50주년 기념 신앙대회’를 화보로 소개했다.

‘현장 속으로’는 광주대교구 산수동본당 원죄 없으신 모후 쁘레시디움과 원주교구 봉산동본당 증거자들의 모후 쁘레시디움을 찾아갔다.

(한국세나뚜스협의회/비매품)

▨말씀지기

7월 한 달간 매일 복음말씀과 독서, 묵상글을 영한대역으로 실었다. ‘영성 에세이’에서는 성서 ‘시편’의 매력에 대해 알아보며, ‘내 안의 말씀’에서는 캐나다의 가톨릭 공동체 ‘마돈나 하우스’와 설립자 ‘캐더린 도허티’ 여사를 소개했다.

(서울대교구 통합사목연구소/3000원)

▨빛

만나고 싶었습니다에서는 1대리구 주교대리 곽길우 신부를 통해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대리구 소식을 들어본다.

(월간 빛/1500원)

▨성모기사

‘주님 나를 부르셨으니’의 주인공은 ‘화장품 파는 신부님’으로 유명한 마리아의 아들 수도회 감광수 원장 신부다. 특별기획에서 마련한 ‘사목지 폐간에 대한 유감’ 그 두 번째 이야기가 이어진다.

(꼰벤뚜알 프란치스꼬 성모기사회/1000원)

▨성서와 함께

새로봄에서는 ‘웃음’을 주제로 △웃음을 전하는 사람들 △탤런트 임현식씨와 함께 하는 특별 좌담-함께 웃어요 등을 마련했다.

(성서와 함께/3000원)

▨소년

여행자의 수호자인 ‘성 크리스토퍼 성인’의 이야기를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예화와 함께 소개했다. 이번 달 ‘별을 만나요’의 주인공은 뮤지컬 배우 최정원(다리아)씨다.

(가톨릭출판사/4000원)

▨생활성서

‘애완동물시대’를 주제로 특집을 꾸몄다. ‘이 신앙인의 삶’에서는 무료 성형수술로 선행을 펼치는 의사 한성익(요셉) 박사를 소개했고, ‘성지견문록’에서는 이스라엘의 여름을 찾아갔다.

(생활성서사/3900원)

▨야곱의 우물

노숙인과 함께 만드는 희망 이야기’를 주제로 여성 노숙인을 위한 쉼터 ‘열린여성센터’의 서정화(루치아) 소장과 ‘성공회 노숙인 다시서기 지원센터’ 소장 임영인 신부를 표지인물에서 만났다.

(바오로딸/2800원)

▨착한이웃

‘그곳에 가다’에서는 영화 ‘바람난 가족’의 무대가 된 서울 평창동을 찾아갔고, ‘한국의 토종기행’에서는 대명포구 중새우를 소개했다.

(착한 이웃/3000원)

▨참 소중한 당신

‘이 시대의 목자’에서는 한국 최초의 방글라데시 교황 대사 장인남 대주교를 만났다.

(에우안겔리온/2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