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잡지
주교회의 2007년 춘계정기총회에서 발표된 성명서 ‘생명의 문화를 향하여’를 담았다. ‘함께 사는 세상’에서는 장애인 신발을 만드는 사람들을 만나봤으며 한일청년교류모임 참가자의 글을 실었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3300원)
▨디다케
보물상자에서는 ‘체험! 부활의 현장’을 주제로 ‘다큐멘터리 사진 세계에서 찾은 부활’, ‘달걀은 부활이다!’ 등의 글을 실었다. ‘교리 보따리’에서는 헌금을 내야하는 이유를 알기 쉽게 서명하고 있다.
(서울대교구 청소년국/3500원)
▨레지오마리애
‘다시 태어난다면’을 특집으로 부활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살펴보고, ‘가톨릭인물이야기’에서는 티 없으신 마리아 성심 수녀회 창립자 하 안토니오 몬시뇰을 소개한다. 네 명의 복음사가를 설명한 ‘성미술 해설’도 흥미롭다.
(한국세나뚜스협의회/1800원)
▨빛
‘가톨릭 사회복지시설 탐방’에서는 지난해 11월 문을 연 대구 SOS 프란치스카의 집을 방문했으며, ‘사회복지사들의 현장 체험기’에는 대구가톨릭치매센터에 근무하는 생활지도원의 사랑과 웃음이 묻어나는 어르신들의 생활담이 소개되어 있다.
(월간 빛/1500원)
▨성모기사
‘주님 나를 부르셨으니’에서는 ‘파트너십을 향한 여정’ 프로그램 지도자이자 ‘천주교구라회’회장 하유설 신부님의 이야기를 다뤘다. ‘삶 그리고 빛’에서는 부활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살펴본다.
(꼰벤뚜알 프란치스꼬 성모기사회/1000원)
▨성서와 함께
새로봄은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 ▲행복이 화사하게 피어나는 곳은? ▲하느님, 당신이 아니시면 등의 글을 통해 행복에 대해 다루고 있다. ‘경전과의 만남’에서는 ‘중화: 참된 자아실현의 원리’에 관해 알아본다.
(성서와 함께/3000원)
▨소년
4월의 성인에서는 ‘루르드의 성녀 베르나데트’를 소개하고, ‘내 손으로 뚝딱!’에서는 부활 십자가 만드는 방법을 설명한다. 고학년을 위한 그리스도 교회의 역사에서는 ‘성 바오로 사도’를 소개한다.
(가톨릭출판사/4000원)
▨생활성서
특집 ‘거짓말’에서는 ‘심리학자의 거짓말 이야기’, ‘거짓말하는 아이, 어떻게 대할 것인가?’ 등의 글을 실었다. 공감변호사들의 세상공감에서는 ‘거리를 집으로 삼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생활성서사/3900원)
▨야곱의 우물
국경을 넘은 18년 사제지정을 나누고 있는 김애련씨와 엘렌 르브렝씨를 표지인물로 소개한다. ‘교회와 사회’에서는 ‘불확실한 정치시대에 신앙인의 선택’에 대해 답을 찾아보았고, 햇살지기에서는 ‘걸어서 천국에 이르는 길, 기도와 노동’에 대해 다루고 있다.
(바오로딸/2800원)
▨착한이웃
이번호에서는 ‘원만한 부부관계를 위한 팁’을 소개하고 있으며, ‘내 삶의 향기’에서는 ‘우리도 한때 외국인 근로자였다’, ‘바래져가는 기억력’등의 글을 실었다. 환경지킴이에서는 제비가 우리에게 주는 환경에 대한 경고에 대해 살펴봤다.
(착한 이웃/3000원)
▨참 소중한 당신
‘내 안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주제로 ‘부활 달걀의 신비’, ‘제 신앙의 부활’ 등 부활에 관한 글을 담았다. ‘아름다운 만남’에서는 ‘한국에 최초로 입국한 사제- 하느님의 종 주문모 야고보’를 소개한다.
(에우안겔리온/2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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