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잡지(2006년 6월호)

▨ 가톨릭 디다케

현장탐방에서는 가족캠프를 실시하는 현장, ‘우리교사회 자랑’에서는 서울 노원성당 초등부주일학교 교사회를 찾아갔다. 영화 ‘킹덤 오브 헤븐’에 대해서도 알아보았다.

(서울대교구 교육국/3500원)

▨ 경향잡지

‘경향 돋보기’에서는 함제도 신부가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온 이야기를 소개하고, ‘남쪽 땅의 새터민들’에서는 남한으로 와 새 생활을 시작한 북한 주민들을 만나본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3300원)

▨ 내친구들

어린이들을 위한 만화잡지로 ‘예수님처럼’, ‘사도 성 바오로 이야기’, ‘고사리’ 등의 흥미롭고 유익한 만화가 가득하다. 문화관광도시인 문경 탐방 기사도 소개한다.

(다솜/3000원)

▨ 레지오 마리애

특집으로 ‘부모님 마음’을 마련해 송영오, 한관섭, 이인숙, 김정인 등의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어본다. 가톨릭인물이야기, 성경의 식물과 한의약 이야기도 흥미롭다.

(한국세나뚜스협의회/1800원)

▨ 빛

‘만나고 싶었습니다’에서는 이성우 신부를 만나 43년 사제의 삶의 이야기들을 들었고, 한티 영성관 신학생들의 특별한 부활맞이를 특집으로 실었다.

(빛/1200원)

▨ 사목

‘우리시대 우리교회’에서는 폭력을 주제로 특집을 마련했다. ‘세계 교회는 지금’에서는 일본 교회의 새로운 사목적 시도를 다룬다. 사제 모임 탐방에서는 성경에 맛들이는 수원교구 ‘성사모’를 찾았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4000원)

▨ 소년

목걸이, 포장 봉투 만들기를 소개하고, 성지순례 안내는 모세 여정의 종점인 느보산을 찾아갔다. 월드컵 시즌을 맞아 축구 게임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가톨릭출판사/4000원)

▨ 성모기사

‘한국 순교성지를 찾아서’는 울산 장대벌을 찾아 순교자들의 정신을 기리고, ‘교부들의 성모신심’에서는 리옹의 이레네오의 가르침에 귀를 기울여본다.

(꼰벤뚜알 프란치스꼬 성모기사회/1000원)

▨ 성서와 함께

‘새로봄’에서는 ‘바른 삶, 바른 이름’, ‘세례명에 대한 이야기’ 등을 소개하고, 문화읽기에서는 영화 ‘드리머’에 대해 생각해본다.

(성서와 함께/3000원)

▨ 생활성서

특집에 ‘드라마’를 마련해 소시민들의 주요한 소일거리인 드라마에 대해 생각해봤다. ‘아 교우시군요’에서는 맨발의 디바 가수 이은미씨를 만났다.

(생활성서사/3900원)

▨ 야곱의 우물

표지인물로 법조활동을 통해 사형제도폐지운동을 포함한 인권수호에 헌신한 김형태 변호사를 만나고, ‘교회와 사회’에서는 ‘사회통합의 리더십’에 대해 생각한다.

(바오로딸/2000원)

▨ 착한 이웃

자원봉사자 모임 ‘한벗회’와 대학생 자원봉사자 단체인 로타트랙을 탐방해 어려운 이들을 위해 ‘착한 이웃’이 되어주는 모습을 소개한다.

(착한 이웃/3000원)

▨ 참 소중한 당신

특집에 ‘아! 갈라진 우리의 반쪽이여’를 마련해 통일을 향한 민족의 염원과 남북이 나누는 형제애를 생각해본다. 최창화 몬시뇰, 유호열?변진흥씨의 글을 소개한다.

(에우안겔리온/2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