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잡지(2006년 5월)

▨ 가톨릭 디다케

‘보물상자’에서는 ‘생명의 숨을 불어넣으시니’를 주제로 청소년들에 대한 생명 윤리 및 생명의식 교육의 중요성과 그 방향을 모색해본다.

(서울대교구 교육국/3500원)

▨ 경향잡지

‘경향돋보기’에서는 성모발현, 혼인강좌, 쉼과 여가에 대해서 생각해본다. 창간 100주년을 맞아 실시한 성지순례와 교황 알현에 대한 기록도 소개한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3300원)

▨ 내친구들

‘엄마와 함께 떠나는 가족 여행’은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허준 박물관’을 찾았다. ‘만화교실’에서는 만화 속 주인공인 캐릭터를 만드는 요령을 배운다.

(다솜/3000원)

▨ 빛

‘만나고 싶었습니다’에서는 SOS어린이마을 김진숙 어머니를 만나 가슴으로 낳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삶의 따뜻한 이야기를 들었고, 이번호부터 ‘고 이길준 신부의 울릉도 사목일기’ 연재를 시작했다.

(빛/1200원)

▨ 사목

특집으로 ‘복음과 청년’을 마련했다. 청년사목과 청년공동체운동의 현황과 과제를 살펴봄으로써 복음 중심의 청년사목을 향한 대안을 모색한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4000원)

▨ 소년

팔찌 묵주 만들기와 종이로 해바라기와 무당벌레를 접는 법을 배운다. 성지순례는 요르단 왕국에 있는 제라쉬, 마귀가 들어 돼지들이 호수에 빠졌던 곳을 찾아간다.

(가톨릭출판사/4000원)

▨ 성모기사

성모기사회 한국진출 30주년을 맞아 정진석 추기경의 축하메시지를 실었고, ‘한국 순교성지를 찾아서’에서는 다블뤼 주교의 주교관이 재현된 합덕 신리를 찾았다.

(꼰벤뚜알 프란치스꼬 성모기사회/1000원)

▨ 성서와 함께

‘새로봄’에서는 ‘어른이 된다는 것은’, ‘어른이 되는 길목에서’ 등을 통해 성숙과 성장의 의미를 생각하고, 영화 ‘크래쉬’를 그리스도교적 시선으로 바라본다.

(성서와 함께/3000원)

▨ 생활성서

‘얼굴’을 주제로 특집을 마련, ‘삶이 아름다운 사람들’, ‘외모 가꾸기의 별난 역사’ 등의 글을 통해 우리 얼굴들이 지니는 삶의 의미들을 성찰한다.

(생활성서사/3900원)

▨ 야곱의 우물

표지인물에서는 문학인 장영희씨를 만나고, ‘교회와 사회’에서는 ‘우유를 피해야 하는 이유’를 알아보며 환경의 중요성을 알아본다.

(바오로딸/2000원)

▨ 참 소중한 당신

특집으로 ‘천사의 말을 하는 사람들’인 어린이들, 그리고 그들을 하느님께 이끄는 교사들이 엮어내는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전한다.

(에우안겔리온/2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