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잡지(1월)

▨가톨릭 디다케

새해를 맞아 듣고 싶은 생활성가를 연재한다. 성지순례 이야기에서는 주일학교 교사들과 함께한 이스라엘 성지 순례기를 실었다.

(서울대교구 교육국/3500원)

▨경향잡지

창간 100주년을 맞아 주교회의 의장 정명조 주교, 조규만 신부(주교회의 사무처장 겸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사무총장), 박현민 신부(주교회의 홍보국장)의 정담을 실었다. 사랑이 있는곳에서는 서울 화곡본동지역 공동사목 현장을 찾았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3300원)

▨레지오 마리애

특집으로 김지석 주교(원주교구장)와 신달자 시인이 참된 행복에 관해 정담을 나눴다. 레지오 50년을 화보로 소개한다.

(한국세나뚜스협의회/1800원)

▨사목

특집으로 한국 천주교회와 녹색 정의를 마련했다. 나눔과 섬김에서는 본당 호스피스 설립과 운영 방안에 대해 알아본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4000원)

▨소년

새해 특별 인터뷰로 이해인 수녀를 만났다. 우리가 만들어요에서는 새해 인사 카드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가톨릭출판사/4000원)

▨성모기사

30주년 특별기획으로 정약용에 대해 알아본다. 한국 순교 성지를 찾아서에서는 대구 신앙의 뿌리 관덕정을 찾았다. (꼰벤뚜알 프란치스꼬 성모기사회/1000원)

▨성서와 함께

과학자가 보는 성경 이야기에서는 창세기와 과학을 다룬다. 빛 속의 만남에서는 빛을 잉태한 하와에 대해 알아본다. (성서와 함께/3000원)

▨내친구들

엄마와 함께 떠나는 가족여행에서는 용산국립중앙어린이박물관을 찾았다. 햇빛속으로, 바우야통바우야 등 재미있는 만화가 가득하다.

(다솜/3000원)

▧생활성서

특집으로 전례력과 함께 한 해 보내기를 마련했다. 만나고 싶었습니다에서는 손병두 서강대 총장을 만났다.

(생활성서사/3900원)

▨빛

만나고 싶었습니다에서는 대구대교구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 이용기 회장을 만났다. 탐방에서는 파스카 성서 팀을 만났다. (빛/1200원)

▨야곱의 우물

표지 인물에 한국여성생활연구원장 정찬남씨를 소개한다. 교회와 사회에서는 줄기세포와 민족주의에 대해 성찰해본다. (바오로딸/2000원)

▨참 소중한 당신

특집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에서는 서울대교구 한마음한몸운동본부 긴급구호팀의 파키스탄 재해 현장 방문기를 소개한다.

(에우안겔리온/2000원)

▨착한 이웃

특별기고로 요셉의원 선우경식 원장이 사막의 성자 샤를르 드 푸코 시복식 참관 관련 글을 실었다.

(착한 이웃/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