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톨릭 디다케
청소년 문화를 주제로 한 일련의 특집 마지막 순서로 「청소년과 소비」를 주제로 청소년기의 소비 특징과 행태를 분석하고 어려서부터 규모와 의미가 있는 소비생활 습관을 키워주기 위한 다양한 제언들을 담았다. 「청소년과 함께」에서는 제46회 스카우트 창립제 이모저모를 실었다.
(서울대교구 교육국/3500원)
▨ 경향잡지
경북 군위군 소보면에 둥지를 틀고 살아가는 세 수녀와 열세 형제자매의 이야기를 담은 「산기슭 둥지에 깃들인 어린새들」의 이야기가 감동적이다. 「주제가 있는 수필」에서는 성탄을 앞두고 삶에서 느낀 성탄의 단상들을 전한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3300원)
▨ 내친구들
이달에 가볼만한 곳에서는 체험하면서 배우는 열린 박물관 「삼성어린이박물관」을 찾아갔고, 알수록 재미있는 성화 이야기는 이탈리아의 여러 성당들에 살아있는 보티첼리의 벽화들을 찾았다. (다솜/3000원)
▨ 레지오 마리애
「겨울」을 주제로 특집을 꾸몄다. 「말씀의 샘」에서는 노길명 교수로부터 신영성에 대해 알아보고, 현장 속으로, 내 인생의 레지오, 우리는요, 향기로운 사람 등을 통해서 단원들의 보람찬 일상을 들여다본다.
(한국세나뚜스협의회/1800원)
▨ 사목
성탄 특집으로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를 마련해 소비사회에서 크리스마스 구출하기, 참 사람의 참 말씀, 하늘에서 큰 빛이 내려오셨도다 등을 통해 예수 성탄의 참된 의미를 모색한다. 본당 사목 프로그램으로 서울대교구 잠실7동본당의 「신심서적 54권 읽기」를 알아본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4000원)
▨ 성모기사
「한국 순교 성지를 찾아서」는 성소의 못자리 「살티 성지」를 찾았으며 「발현과 메시지」에서는 현대에 일어난 성모발현이 무슨 의미인지 성찰하고, 일상에서 나타나는 성모 발현에 대해 생각해본다. (꼰벤뚜알 프란치스꼬 성모기사회/1000원)
▨ 성서와 함께
2004년 「새로봄」의 대주제 「이 시대의 하느님 찾기」를 마무리하면서 「하느님을 찾는 이들」을 주제로 「이제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등을 통해 하느님을 향한 열정, 우리 곁에 함께 계시는 하느님을 묵상한다.
(성서와 함께/3000원)
▨ 소년
「부모님과 함께」에서는 어린이들이 잘못 익힌 습관을 고치기 위해서 「가장 가까운 습관부터 바꿔가기」에 대해 알아본다. 「별을 만나요」에서는 가수 서문탁씨를 만나보고, 아빠와 함께 하는 경제교실에서는 「아빠의 월급」을 주제로 삼았다.(가톨릭출판사/4000원)
▨ 빛
특집으로 대구대교구 각 대리구별 로 열린 가정대회 이모저모를 실었으며 「만나고 싶었습니다」에서는 대구대교구 사료담당 길젤라 신부를 만났다. 「탐방」에서는 골목골목을 다니며 선교활동을 펼친 대구 불로본당 선교체험 현장을 찾았다. (빛/1200원)
▧ 생활성서
특집 「오늘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에서는 「시편시인처럼」, 「땅위의 길처럼」, 「바닥의 소임」 등을 통해 이 시대 이 땅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가는 것의 의미와 모습을 성찰한다. 「만나고 싶었습니다」에서는 소설가 공선옥씨의 삶과 꿈을 듣는다.
(생활성서사/3900원)
▨ 야곱의 우물
표지인물에서는 대구시 북구 대현성당 옆에 있는 「감나무골 생명가게」와 「새터 작은 학교」를 통해 이웃과 더불어 15년 동안 나눔과 섬김을 살아온 「새터공동체」 회원들을 소개했다. (바오로딸/2000원)
▨ 참 소중한 당신
성탄을 앞두고 특집으로 「추억의 크리스마스」를 꾸몄다. 「그해 성탄절에 만난 소년」 등의 글을 통해 성탄의 추억을 되새기고 성탄의 참 의미를 생각한다. 여행가에서 국제난민구호활동가로 변신한 한비야씨를 「신앙의 프런티어」에서 만났다. (에우안겔리온/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