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톨릭 디다케
「청소년과 말」이란 특집 주제로 오늘날 청소년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언어들에 대해 살펴보고, 바람직한 청소년 언어 문화에 대해 고찰했다.
(서울대교구 교육국/3500원)
▨ 경향잡지
전라남도 해남 황산공소에서 평신도 선교사로 봉사하는 안재륜(바오로.41)씨가 표지 인물로 실렸다. 「원로를 찾아서」는 아프리카 케냐 오지에서 20년 동안 원주민에게 의료 봉사를 펼친 유우금(루치아.73.메리놀수녀회)수녀를 만났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3300원)
▨ 내친구들
「알수록 재미있는 성화이야기」에서는 이탈리아의 화가 프라 안젤리코(Fra Angelico.도미니코회) 수사의 작품 「주님 탄생 예고」를 소개했다. 「이 달에 가 볼 만한 곳」에서는 경기도 화성 남양성모성지를 찾아갔다.
(다솜/3000원)
▨ 레지오 마리애
10월호는 「보람」에 대한 기고문으로 특집을 꾸몄다. 「현장 속으로」는 전주교구 연지동본당 「중개자의 모후 쁘레시디움」과 안동교구 휴천동본당 「상아탑 쁘레시디움」을 찾아갔다.
(한국세나뚜스협의회/1800원)
▨ 사목
「소공동체 10년, 새로운 시작」을 특집 주제로 4개의 기고문을 통해 한국교회의 소공동체를 평가하고, 새로운 사목 전망을 모색해 본다. 「사목 인터뷰」에서는 「길거리에서 하느님을 전하는 사제」란 제목으로 대구대교구 이판석 신부(한국천주교가두선교단 지도)를 만났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4000원)
▨ 빛
「탐방」에서는 9월 순교자성월을 맞아 대구대교구 각 대리구별 순교자 현장 체험 순례 모습을 화보로 담았다. 「볼리비아 선교이야기」에서는 도시와 밀림이 함께 공존하는 볼리비아에서 선교활동을 하고 있는 서준영 신부가 겪었던 사목체험담을 실었으며 「교회단체소개」에서는 환자들을 위해 사랑을 나누고 있는 영남대학교 의료원 가톨릭교우회를 찾았다. (빛/1200원)
▨ 성모기사
「한국 순교 성지를 찾아서」에서는 경기도 안성 「미리내 성지」를 찾아갔다. 「이달의 성인」에서는 이탈리아의 수호자이며 성 프란치스코 수도회의 창시자인 「아시시의 프란치스코 성인」을 소개했다.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성모기사회/1000원)
▨ 성서와 함께
「영성이 요청되는 시대」란 새로봄 주제로 정제천 신부(예수회.광주가톨릭대 영성신학 교수)의 「20세기에 부각되는 영성의 흐름」 등 3개의 특집 기고문을 실었다. 「성서사십주간」에서는 「디도서」와 「필레몬서」에 대해 소개했다. (성서와 함께/3000원)
▨ 소년
「모니카 수녀님과 성지순례 떠나요」에서는 예수님의 전교 활동의 본거지였던 가파르나움 기념 성당과 베드로 사도의 집을 화보와 함께 소개했다. 「별을 만나요」에서는 「댄서 킴」, 「복서 김」 등으로 유명한 개그맨 김기수(요셉.28)씨를 만났다.
(가톨릭출판사/4000원)
▧ 생활성서
「군인주일」 특별 기획으로 만난 공군 제10전투비행단 단장 박상묵(클레멘스.50.공군준장)-김현미(벨라뎃다.51)씨 부부가 표지 인물로 실렸다. 「웰빙 유감」이란 특집 주제로 작금의 다분히 이기적인 웰빙 바람을 지적하고, 모두를 위한 건강한 웰빙(Well Being)에 대해 고찰해 봤다.
(생활성서사/3900원)
▨ 야곱의 우물
「하느님의 농사」란 제목으로 경북 성주군 산골에서 14년째 우리 밀 농사를 짓고 있는 정한길(분도.47)-박인숙(율리에타.43)씨 부부와 아이들이 표지 인물로 실렸다. (바오로딸/2000원)
▨ 소중한 당신
「30대에게 듣는다-이런 교회를 원해요」란 특집 주제로 30대 신자들의 불만과 바람을 듣는 좌담회를 마련했다. 「신앙의 프런티어」에서는 우리 시대의 「국민 배우」라 불리는 안성기(사도 요한)씨의 삶과 신앙을 소개했다.
(에우안겔리온/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