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향잡지
「서울대교구 가톨릭대 신학생 생태 농활 현장」을 화보와 함께 담았다. 「원로를 찾아서」는 국사편찬위원장을 역임한 이원순(에우세비오.79.한국교회사연구소 고문) 서울대 명예교수를 만났으며, 「아시아 아시아」에서는 스리랑카 교회의 모습을 소개했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3300원)
▨ 내친구들
여름 방학 특집으로 지난 7월 1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서울 종로구 와룡동 국립서울과학관 특별전시장에서 열리는 「우주의 신비」 전시회를 찾아갔다. 심흥보 신부(워싱톤주 타코마 한인본당 주임)가 연재하는 「새로본 신부님의 재미있는 성서교리 이야기」에서는 「하느님의 사람, 사무엘」에 대해 소개했다. (다솜/3000원)
▨ 레지오 마리애
8월호는 「건강」에 대한 기고문으로 특집을 꾸몄다. 「현장 속으로」는 의정부교구 마두동본당 「신비로운 장미 쁘레시디움」, 수원교구 군포본당 「능하신 동정녀 쁘레시디움」을 찾아갔다. (한국세나뚜스협의회/1800원)
▨ 빛
「만나고 싶었습니다」에서는 손상오 신부(계산주교좌성당 주임)을 찾아갔고, 「교회단체소개」에서는 직장 소공동체 모임으로 신앙을 일구는 경북도청신우회를 소개한다. 또한 나누고 섬기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감나무골 나눔과 섬김의 집」을 탐방했다. (월간 빛/1200원)
▨ 사목
「종교 간 대화」를 특집 주제로 교황청 프란시스 아린제 추기경의 「종교 다양성의 세계에서 조화 중진하기」 등 4개의 기고문을 실었다. 「교회문헌 해설」에서는 훈령 「이주민들에 대한 그리스도의 사랑」에 나타난 이주민들에 대한 보편교회의 가르침을 소개했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4000원)
▨ 생활성서
가톨릭과 민족주의, 모더니즘을 추구했던 한국문단사의 거장 정지용(프란치스코.1902∼1950) 시인의 삶과 신앙을 특집으로 다뤘다. 「순교자의 길을 따라」에서는 제주도 「황사평 성지」를 찾아갔으며, 이밖에 「KAL858기 사건, 진실은 어디에」, 「아름다운 철도원 김행균씨의 사고 후 1년」 등의 읽을 거리를 실었다. (생활성서사/3900원)
▨ 성모기사
「한국 순교 성지를 찾아서」는 한국교회 최초의 사제 김대건 신부의 출생지인 충남 당진군 우강면 소재 「솔뫼성지」를 찾아갔다. 「이달의 성인」에서는 한 평생 하느님과 성모님, 이웃을 사랑한 사랑의 순교자 「막시밀리아노 콜베」 성인을 소개했다.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성모기사회/1000원)
▨ 성서와 함께
8월호의 새로봄 주제는 「명상으로 만나는 주님」. 이와 관련해 「명상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것」, 「명상이란 무엇인가」, 「그리스도인의 명상」 등 3개의 특집 기사를 실었다. 「성서사십주간」에서는 데살로니카서에 대해 소개했다. (성서와 함께/3000원)
▨ 소년
「모니카 수녀님과 성지순례 떠나요」에서는 예수님의 거룩한 변모가 일어난 「다볼 산」 풍경을 화보로 담았다. 「별을 만나요」에서는 배우 이나영(25)씨를 만났으며, 「부모님과 함께 보는 영화」는 「트로이」를 소개했다. (가톨릭출판사/4000원)
▨ 야곱의 우물
「좋은 세상을 위해 - 평등한 가정」이란 제목으로 인기 탤런트 권해효(요셉)씨 가족이 표지 인물로 실렸다. 「성서의 풍습」에서는 「성서시대 자녀의 출생과 교육」에 대해 소개했다. (바오로딸/2000원)
▨ 소중한 당신
이번 호부터 낱권 가격이 2000원으로 인상됐다. 「희로애락을 함께 하는 진정한 부부」란 제목으로 현동준(도미니코.인천교구 만수3동본당).김미현(카타리나)씨 부부가 표지 인물로 실렸으며, 「신앙의 프런티어」에서는 우리나라 최초의 성매매 피해여성쉼터 「막달레나의 집」을 설립, 운영하는 이옥정(콘세크라타.58)씨를 만났다. (에우안겔리온/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