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톨릭 디다케
「청소년과 만화」란 특집 주제로 청소년들의 새로운 문화 코드로 자리매김한 만화의 현황과 그리스도인의 만화 읽기, 청소년들의 만화에 대한 태도와 생각 등에 대해 고찰했다. 「청소년과 함께」에서는 (재)서울가톨릭청소년회가 서울시로부터 수탁 운영하는 성동청소년수련관(관장=김범연 신부)을 찾아갔다.
(서울대교구 교육국/3500원)
▨ 경향잡지
강원도 속초시 청호동 소재 「6.25 피난민촌 아바이마을」을 화보와 함께 담았다. 「원로를 찾아서」에서는 임남훈 수녀(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를 만났으며, 「아시아 아시아」에서는 베트남 교회의 모습을 소개했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3300원)
▨ 내친구들
김남철 신부(가톨릭대학교 교수)가 연재하는 「알수록 재미있는 성화이야기」에서는 후기 르네상스의 베네치아파 화가 야코포 바사노(Jacopo Bassa no, 1510/15∼1592)의 캔버스유화 「착한 사마리아 사람」을 소개했다. 인기리에 연재됐던 「모퉁이 서점」은 이번 호가 마지막이다. (다솜/3000원)
▨ 레지오 마리애
「친구」에 대한 기고문으로 특집을 꾸몄다. 「현장 속으로」에서는 제주교구 하귀본당 「착한 의견의 어머니 쁘레시디움」과 대전교구 용전동본당 「성실하신 동정녀 쁘레시디움」을 찾아갔다. (한국세나뚜스협의회/1800원)
▨ 사목
6월호의 특집 주제는 「고해성사」. 이와 관련해 「미디어 시대의 고백 문화」 등 4개의 특집 기고문을 실었다. 「연중기획-가정사목」에서는 박문수(프란치스코.가톨릭대 전임연구원) 박사가 「격변기의 한국 가정과 천주교회」란 주제로 「생명과 가정에 대한 설문조사 보고서」를 분석했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4000원)
▨ 생활성서
「이주노동자 사목을 생각한다」란 특집 주제로 그 동안 가톨릭 교회가 펼쳐온 이주노동자사목의 현황과 문제점, 해결책과 희망에 대해 고찰했다. 「수도원 기행」에서는 예수회 수련원을 찾아갔으며, 「아, 교우시군요!」는 아나운서 강수정(마리아.27)씨를 만났다. (생활성서사/3900원)
▨ 성모기사
「한국 순교 성지를 찾아서」에서는 부산시 금정구 부곡 3동 소재 「오륜대 한국순교자기념관」을 찾아갔다. 「이달의 성인」에서는 공직자와 정치인들의 수호성인 「토마스 모어 순교자」를 소개했다.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성모기사회/1000원)
▨ 성서와 함께
6월호의 새로봄 주제는 「기 운동과 신앙생활」. 이와 관련해 차동엽 신부(인천교구 사목연구소 소장)의 「신앙체험인가 기체험인가」 등 3개의 특집 기사를 실었다. 「성서사십주간」에서는 필립비서에 대해 소개했다.
(성서와 함께/3000원)
▨ 소년
서울대교구 마니피캇 어린이 합창단(지도=김영국 신부)을 화보와 함께 소개했다. 「별을 만나요」에서는 영화배우 송강호(37)씨를 만났으며, 이번 호부터 「꾸러기 성서」와 「행복한 왕자」가 새 연재된다.
(가톨릭출판사/4000원)
▨ 빛
「잊을 수 없는 나의 스승」에서는 대구가톨릭대학교 김수업(토마스 아퀴나스) 총장을 찾아갔으며 탐방에서는 제7회 까리따스 장애인 체육축제 이모저모를 실었다. (월간 빛/1200원)
▨ 야곱의 우물
「우리를 걷게 하시네」란 제목으로 척추장애자 조만근(바오로.18) 군과 조낙용(베드로.49).김순복(실비아.48)씨 부부, 조군의 누나 효선(베로니카.23)씨가 표지 인물로 실렸다. 「성서와 이웃 종교」에서는 「무위자연의 신앙」에 대해 소개했다.
(바오로딸/2000원)
▨ 소중한 당신
6월호는 특집으로 지난 5월 11일 선종한 구상(세례자 요한) 시인의 삶과 신앙, 장례미사의 이모저모를 담았다. 「신앙의 프런티어」에서는 원로 시인 성찬경(사도 요한.74)씨를 만났다.
(에우안겔리온/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