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톨릭 디다케
「청소년의 이성 교제」란 특집 주제로 청소년들이 이야기하는 이성 교제의 현실과 건전한 교제를 위해 교사와 부모들이 알아야 할 원칙, 바람직한 이성 교제의 모습 등에 대해 고찰했다. 「청소년과 함께」에서는 대전가톨릭대학교 캠프 프로그램 연구 개발 동아리 「청사연」을 찾아갔다.
〈서울대교구 교육국/3500원〉
▨ 경향잡지
「5월 18일 광주의 기억」, 「주교회의 2004년 춘계 정기총회」 등의 특집기사가 실렸다. 화보에서는 서강대 뒷골목에 자리한 작은 신앙 공동체, 「소피아 아주머니네 하숙집」을 찾아갔으며, 「아시아 아시아」에서는 캄보디아 교회의 모습을 소개했다.〈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3300원〉
▨ 내친구들
「알수록 재미있는 성화이야기」에서는 이탈리아의 화가 티치아노(Tiziano, 1488/90∼1576)의 캔버스유화 「아담과 하와의 유혹」을 소개했다. 「공주님과 엘 노르테」, 「엽기 가족 윗층 종구네」는 이번 호가 마지막이다. 〈다솜/3000원〉
▨ 레지오 마리애
5월호는 「은혜」에 대한 기고문으로 특집을 꾸몄다. 「현장 속으로」는 청주교구 서운동본당 「하자 없으신 모후 쁘레시디움」과 서울대교구 백석동본당 「자비의 모후 쁘레시디움」을 소개했다. 〈한국세나뚜스협의회/1800원〉
▨ 빛
「만나고 싶었습니다」에서는 대구 사회사목담당 이상재 신부를 만났고, 탐방에서는 4월 18일 새롭게 공소를 짓고 봉헌식을 가진 영천본당 북안공소를 찾아갔다. 〈월간 빛/1200원〉
▨ 사목
특집 주제는 「지역 사회와 함께 하는 교회」. 이와 관련해 우리신학연구소 박영대 소장의 「교회는 어떻게 지역사회와 함께 할 것인가」 등 3개의 특집 기고문을 실었다. 「사목 인터뷰」에서는 「대구신학교의 열린교육」이란 주제로 대구가톨릭대 하양캠퍼스 신학관 책임 박석재 신부를 만났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4000원〉
▨ 생활성서
성소주일(5월 2일)을 맞아 「또 하나의 성소」란 특집 주제로 국내 재속회와 평신도 사도직 단체에 대해 알아봤다. 「수도원 기행」에서는 까리따스수녀회 서울 방배동 공동체를 찾아갔으며, 5월호가 만난 「아, 교우시군요!」는 탤런트 김태희(베르다.24).이완(다니엘.20)씨 남매다. 〈생활성서사/3900원〉
▨ 성모기사
「한국 순교 성지를 찾아서」는 경기도 안성시 일죽 소재 「죽산 순교 성지」를 찾아갔다. 「이달의 성인」에서는 평화를 지킨 오를레앙의 거룩한 동정녀 「요안나」 성녀를 소개했다.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성모기사회/1000원〉
▨ 성서와 함께
5월호의 새로봄 주제는 「참으로 자유로운 여성이여」. 이와 관련해 최혜영 수녀(성심수녀회.가톨릭대 종교학과 교수)의 「성서에 나타난 하느님의 여성적 표상」 등 3개의 특집기고문을 실었다. 「성서사십주간」에서는 에페소서에 대해 소개했다. 〈성서와 함께/3000원〉
▨ 소년
「생명 하나 더」는 최근 국제사회의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테러와 전쟁」에 대해 생각해봤다. 「전국 풍물 기행」에서는 서울 암사동 선사주거지를 찾아갔으며, 「별을 만나요」에서는 남성 5인조 록 밴드 「버즈」를 만났다. 〈가톨릭출판사/4000원〉
▨ 야곱의 우물
「기르는 정이라는 축복」이란 제목으로 입양가정 송동희(세실리아.53).임완재(가브리엘.56)씨 부부와 아이들이 표지 인물로 실렸다. 「성서의 상징」에서는 「예언자」를 소개했다. 〈바오로딸/2000원〉
▨ 소중한 당신
5월호는 특집으로 홍윤숙, 박완서, 노순자, 전옥주 등 한국가톨릭문인회원으로 활동하는 우리 시대 원로 작가 8명의 간담회를 지상중계 했다. 「신앙의 프런티어」에서는 뽀빠이 이상용(헨리코)씨를 만났다.
〈에우안겔리온/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