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톨릭 디다케
「청소년과 아바타」란 특집 주제로 사이버 세대인 청소년들이 온라인 상에서 자신을 표현하는 도구인 「아바타」에 대해 고찰했다. 「청소년과 함께」에서는 「인천 가톨릭 청소년 오케스트라」를 찾아갔다.
(서울대교구 교육국/3500원)
▨ 경향잡지
「마산교구 진주지구 기술봉사단」 사람들과 시각장애인 죽염공장 신학식(사무엘.51) 사장의 삶과 신앙을 화보로 담았다. 「영원이 머무는 공간」에서는 「전교 가르멜 수녀회」를 찾아갔으며, 「아시아 아시아」에서는 중국 교회의 모습을 소개했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3300원)
▨ 내친구들
「알수록 재미있는 성화이야기」에서는 열여섯번 째 순서로 이탈리아의 화가 마사초(Masaccio, 1401∼1428)의 벽화 「삼위일체」를 소개했다. 이번 호부터 「모퉁이 서점」과 「아이스랜드」가 새연재 된다. (다솜/3000원)
▨ 들숨날숨
「생명」을 주제로 최혜영 수녀(성심수녀회?가톨릭대 종교학과 교수)의 「그리스도인의 영원한 생명」 등 6개의 특집 기고문을 실었다. 「시대를 초월한 영성가」에서는 바오로가족 수도회 창립자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를 소개했으며, 「이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세요」에서는 서울 「만남의 집」을 찾아갔다. (성 베네딕도 왜관수도원/4500원)
▨ 레지오 마리애
「기쁨」에 대한 기고문으로 특집을 꾸몄다. 「현장 속으로」는 원주교구 구곡본당 「무염시태 쁘레시디움」과 인천교구 울릉도 도동본당 「능하신 동정녀 쁘레시디움」을 소개했다.
(한국세나뚜스협의회/1800원)
▨ 빛
대구 지하철 참사 1주년을 맞아 추모제 등 이모저모를 담았다. 「클릭 1318」에서는 홍창익 신부(경주 근화여자중학교 종교교사)가 「문제아는 없다」는 제목으로 가정과 부모의 역할에 대한 기고문을 실었으며, 「만나고 싶었습니다」에서는 대구대교구 군종후원회 김두찬 신부를 찾았다. (빛/1200원)
▨ 성모기사
「한국 순교 성지를 찾아서」는 충북 진천 소재 「배티 성지」를 찾아갔다. 「이달의 성인」에서는 사악과 불의에 맞서 복음을 선포한 「성 스타니슬라오 주교 순교자」 성인을 소개했다.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성모기사회/1000원)
▨ 사목
4월호 특집 주제는 「육신의 부활을 믿으며」. 이와 관련해 심상태 신부(한국그리스도사상연구소 소장)의 「육신의 부활을 믿으며」에 대한 교의신학적 성찰」 등 5개의 기고문을 실었다. 「사목 인터뷰」에서는 「소비사회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기」란 주제로 예수살이 공동체 대표 박기호 신부를 만났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4000원)
▨ 생활성서
「순교자의 길을 따라」에서는 한국교회의 창설 주역 권철신(암브로시오).일신(프란치스코 하비에르) 형제에 대해 소개했으며, 「수도원 기행」에서는 꼰벤뚜알 프란치스꼬 수도회 대구 월배 수련소를 찾아갔다. 4월호가 만난 「아, 교우시군요!」는 탤런트 김윤경(로즈마리.26)씨다.
(생활성서사/3900원)
▨ 성서와 함께
4월호의 새로봄 주제는 「내 생각과 내 말이」. 이와 관련해 주교회의 매스컴위원회 총무 김민수 신부(서울 신수동본당 주임)의 「대중문화의 흐름」 등 3편의 특집기사를 실었다. 「성서사십주간」에서는 갈리디아서에 대해 소개했다. (성서와 함께/3000원)
▨ 소년
「생명 하나 더」는 인간 복제에 대해 생각해봤다. 「별을 만나요」에서는 개그맨 이병진(토마스.36)씨를 만났으며, 「종이접기」에서는 예수부활대축일을 앞두고 병아리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다. (가톨릭출판사/4000원)
▨ 야곱의 우물
「주시는 대로, 여섯 자녀와 함께」란 제목으로 청주교구 유병선(도미니코 사비오.45)-강경옥(안나.42)씨 부부와 여섯 자녀가 표지 인물로 실렸다. 「성서의 상징」에서는 「메시아」를 소개했다. (바오로딸/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