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톨릭 디다케
「청소년과 핸드폰」이란 특집 주제로 청소년의 의사소통 도구뿐 아니라 놀이 도구로도 빈번하게 사용되는 핸드폰에 대해 고찰했다. 「청소년과 함께」에서는 「성 빈센트 청소년 열림터」 내 청소년 봉사동아리 「서울 성 빈센트 청소년회」를 찾아갔다. 〈서울대교구 교육국/3500원〉
▨ 경향잡지
「멈추지 않는 이라크 파병반대운동」의 현장과 어린이 쉼터 「사랑의 울타리」의 모습을 화보로 담았다. 「원로를 찾아서」는 초대 한국인 AFI(국제가톨릭형제회)회원 김정옥(데레사.66)씨를 만났으며, 「아시아 아시아」에서는 인도 교회의 모습을 소개했다.〈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3300원〉
▨ 내친구들
김남철 신부(가톨릭대 교수)가 연재하는 「알수록 재미있는 성화이야기」에서는 중세 이탈리아의 화가 두초(Duccio, 1255경∼1319)의 제단화 「마에스타」를 소개했다. 이번호부터 만화가 김도경씨의 「햇빛 속으로」가 새 연재된다. 〈다솜/3000원〉
▨ 들숨날숨
「화장(化粧)」을 주제로 「성모 마리아도 화장을 했을까?」 등 특집 기고문을 통해 화장의 기원과 역사 등에 대해 알아본다. 「시대를 초월한 영성가」에서는 14세기말 영국 최초의 여류작가인 「노리치의 줄리안」에 대해 소개했고, 부산 「우리누리 공부방」을 찾아갔다. 〈성 베네딕도 왜관수도원/4500원〉
▨ 레지오 마리애
지난달에 이어 「사진으로 보는 레지오 50년」을 화보에 담았다. 2월을 맞는 레지오 마리애는 「회심」에 대한 기고문으로 특집을 꾸몄으며, 「현장 속으로」는 대전교구 정림동본당 「은총의 샘 쁘레시디움」과 서울대교구 역삼동본당 「모든 성인의 모후 쁘레시디움」을 소개했다. 〈한국세나뚜스협의회/1800원〉
▨ 빛
「만나고 싶었습니다」에서는 대구관구 부법원장 이강언 신부를 만났고, 탐방에서는 김천 지례성당 피정의 집을 소개한다. 〈월간 빛/1200원〉
▨ 사목
2월호 특집 주제는 「부안 사태, 어떻게 볼 것인가」. ▲부안 사태와 교회의 역할 ▲핵에너지에 대한 신학적 반성 등의 기고문을 실었다. 「사목인터뷰」에서는 「참여와 자치를 실천하는 사람들」이란 제목으로 문규현 신부(전주교구 부안본당 주임)를 만났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4000원〉
▨ 생활성서
「순교자의 길을 따라」에서는 대구 관덕정 순교기념관과 이윤일(1822∼1866) 순교자에 대해 소개했으며, 「수도원 기행」에서는 경기도 화성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 가재리 신학원을 찾아갔다. 2월호가 만난 「아, 교우시군요!」는 축구해설가 신문선(요한 보스코.46)씨다. 〈생활성서사/3900원〉
▨ 성모기사
「한국 순교 성지를 찾아서」는 「성소와 교육의 역사 어린 곳」이란 주제로 원주교구 배론성지를 찾아갔고, 「이달의 성인」에서는 스미르나(터키 서부 지중해변에 위치한 항구도시 「이즈미르」의 옛 이름) 교회의 천사 「폴리카르포 주교 순교자」를 소개했다.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성모기사회/1000원〉
▨ 성서와 함께
2월호의 새로봄 주제는 「네 마음의 소원」. 박일영 교수(가톨릭대 종교학과)의 「민간신앙에서 그리스도 신앙으로」 등 3편의 기고문을 실었다. 「성서사십주간」에서는 「고린토 전서」에 대해 알아본다. 〈성서와 함께/3000원〉
▨ 소년
「탈북 어린이들과 친구 되기」란 특집 주제로 탈북자 윤춘일(19) 군과 남북문화통합교육원을 소개했다. 「모니카 수녀님과 성지순례 떠나요」는 성서의 땅 「이스라엘」을 찾아갔으며, 「별을 만나요」에서는 통기타 그룹 「자전거 탄 풍경」을 만났다. 〈가톨릭출판사/4000원〉
▨ 야곱의 우물
「교회와 세상의 미래, 가정」이란 제목으로 군종교구장 이기헌 주교가 표지인물로 실렸다. 「성서 돋보기」에서는 요한묵시록에 대해 알아본다. 〈바오로딸/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