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신문

컨텐츠 바로가기 영역: 본문으로 바로가기

Home > 기획

NEWS

지난 기획연재물 검색

[공의회 개막 10년] 2. 가톨릭교회는 공의회와 유기적 관계 가져야 / 정교회 신학자ㆍ미엔도프 신부 『가톨릭교회는 교회 자체가 명예뿐만 아니라 정교회와의 관계 유지를 위해서도 제2차「바티깐」공의회와 유기적인 연관성을 갖고 진전해야 한다』... 기획 | 기획/특집
1972-10-22
[예비자 교리] 55. 마음으로 짓는 죄란? / 김영환 신부 죄라는 것은 반드시 외적 행위로 나타나는 것만이 아니다. 외적 행위에 준하는 생각이라든가 생각만으로 즐기는 죄가 있다. 실질적 행동적인 죄의 ... 기획 | 예비자 교리
1972-10-22
[폭력의 악순환-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7. 정의와 평화를 위한 교회의 사회 참여 (38)/돔 H·까마라 대주교·김윤주 역 ◆위협 받고 있는 인류 혹자는 팜플레트 같은 것을 이용하여 캠페인을 벌이면 어떨까 하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팜플레트를 돌린 사람들은 체... 기획 | 기획/특집
1972-10-22
[은행나무집 아이들] 49. 영호와 상진이 ② 영호는 신문 배달을 여느 때보다 빨리 끝냈다. 거의 뛰어다니다시피 했다. 상진이를 데리고 해안동에 있는 공민학교로 가기 위해서였다. 영호가 ... 기획 | 기획/특집
1972-10-15 박홍근 작·김성희 그림
[공의회 개막 10년] ① / 카르슨 블레이크 박사 10월 11일로 제2차「바티깐」공의회 개막 10주년을 맞게 됐다. 이 중요 사건을 기념키 위해 RNS 뉴스는 공의회가 미친 영향을 둘러싸고 각 교회 지... 기획 | 기획/특집
1972-10-15
종신부제직에 관한 고찰-안동교구장 두봉 주교 (하) 다음으로 종신부제 제도에 대한 반대자들의 이론을 들어 보면 대략 다음과 같다. 첫째로 부제들이 맞게 되는 일은 품을 안 받은 평신도라도 능히 ... 기획 | 기획/특집
1972-10-15
[예비자 교리] 54. 성과 죄악 / 김영환 신부 성(性)은 좋은 것이라고 말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할 것 같다. 성은 우리 안에 있는 기묘하고도 창조적인 힘을 가지고 있다. 또한 그때문에 무서운 ... 기획 | 예비자 교리
1972-10-15
[폭력의 악순환-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6. 정의와 평화를 위한 교회의 사회 참여 (37)/돔 H. 까마라 대주교·김윤주 역 ◆위협받고 있는 인유 ②처음에는 실패자이지만 후에는 예언자 적극적이고 동시에 용감한 비폭력주의 지도자의 전형으로 간디를 손꼽는다면 실... 기획 | 기획/특집
1972-10-15
영문학에 나타난 기독교 정신 / 장세기 14. 19세기 초엽의 영국 시단은 위대한 영혼을 타고 온 대시인들의 무호가 되었다. 자연 속에서 신의 혈맥을 찾은 윌리암 워어즈워어스를 필두로 진리... 기획 | 기획/특집
1972-10-08 장세기ㆍ효대 영문학 교수
[은행나무집 아이들] 48 영호와 상진이 ① 신문 배달을 끝낸 영호는 신문지국을 나섰다. 겨울철에는 신문 배달이 끝나 집에 돌아갈 때에는 가로등이 켜진 뒤였는데 요즘은 서산 위에서 붉게 ... 기획 | 기획/특집
1972-10-08 박흥근 작·김성희 그림
[폭력의 악순환-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5. 정의와 평화를 위한 교회의 사회 참여 (36) / 돔 H. 까마라 대주교·김윤주 역 ◆진정한 해결 ①무력 이외의 다른 해결 방법은 없는가? 인류가 폭력과 증오의 도가니로 휩쓸려 들어갈 위험에 직면하고 있다면 우리는 환상에 ... 기획 | 기획/특집
1972-10-08
영문학에 나타난 기독교 정신 / 장세기 13. 생의 보람인 행복감 내지 환희는 자기 이외의 모든 사람들과 함께 누림으로써만 가능하며 또 그것은 기독교 신앙을 실생활의 저매에 뿌리 깊이 간... 기획 | 기획/특집
1972-10-01 장세기·효대 교수ㆍ영문학

맨앞 이전10개 1711 1712 1713 1714 1715 1716 1717 1718 1719 1720 다음10개 맨뒤

본사41933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 20(계산동 2가 71) Tel.1588-1927 / Fax.053)252-4289 / 대표자명 : 최성준 / 사업자등록번호 : 501-81-15062
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중곡동) Tel.02-778-7671~3

Copyright © 2016 CATHOLIC TIMES All rights reserved.New

본 사이트에 게시된 가톨릭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