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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머니즘 실태보고] 사라져가는 옛 풍속들 (2) 전설이 살아있는 마을 / 이광규 경남 충무시에서 배를 타고 약 2시간을 가면 사량도에 이른다. 행정적으로는 통영군 사량면이며 흔히 부르는 사랑섬이라 한다. 사량면은 2개의 유... 기획 | 기획/특집
1973-04-08 이광규
[예비자 교리] (75) 사도신경 7 / 김영환 신부 하느님은 한분이신대 세 위격(位格)을 갖추시고 계신다. 위격이란 한 실체(實體)와 실체를 구별하는 딴 개체(個體)를 말한다. 한 위격은 자(自)로 ... 기획 | 기획/특집
1973-04-08 김영환 신부
[본당의 미래상] 16. 미래사회의 신사목 단위 5 / 양한모 따라서 본당은 자기중심적인 이익단체가 아닌 하느님, 그리스도, 보편교회에의 신앙이라는 독자적인 기원을 가진 사도적인 사명공동체이므로 교회... 기획 | 기획/특집
1973-04-08 양한모
[샤머니즘 실태보고] 사라져가는 옛 풍속들 (1) 복장제 / 이광규 67년부터 카메라를 메고 방방곡곡을 찾아 한국 고래의 풍습과 각가지 샤머니즘을 연구한 이광규(41ㆍ서울사대 문화인류학과 교수) 박사가 그동안 ... 기획 | 기획/특집
1973-04-01 이광규
[초기 한국교회의 발자취] 여명팔십년 (9) 성당안의 여남유별 「남녀칠세부동석」 규범에 성당안이라고 치외법권일수는 없었다. 하느님은「아담」「에와」를 낙원에서 같이 벗하며 지내도록 지어내셨지만 그것... 기획 | 기획/특집
1973-04-01 이건일 기자
[예비자 교리] (74) 사도신경 6 / 김영환 신부 사람이 죽는다는 것은 육신에 생명을 바치고 있던 영혼이 육신에서 이탈한다는 뜻이다. 영혼은 신령한 존재이기 때문에 한번 창조된 다음에는 다... 기획 | 기획/특집
1973-04-01 김영환 신부
[본당의 미래상] 16. 미래사회의 신사목 단위 4 / 양한모 ① 사제의 비중심화 제2차 「바티깐」공의회 이전의 교회상은 정직히 말해서 법률주의 성직자주의에 젖어 있었다고 할수 있다. 교회는 모든 사람을... 기획 | 기획/특집
1973-04-01 양한모
[초기 한국교회의 발자취] 여명팔십년 (8) 제사날의 천주교인 사대조까지의 신주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야 한다는 수백년대 주자가례의 가르침이 뼈속깊이 박힌 우리네 사회풍습 속에서 제사가 교리에 어긋난다 ... 기획 | 기획/특집
1973-03-25 이건일 기자
[예비자 교리] (73) 사도신경 5 / 김영환 신부 고성소란 곳이 있다. 이곳은 자기탓 없이 죽은 모든 성인들이 모이는 곳이다. 예를 들어 어린아이가 잘못없이 죽었다면 초자연적인 은혜는 못받... 기획 | 기획/특집
1973-03-25 김영환 신부
[본당의 미래상] 15. 미래사회의 신사목 단위 3 / 양한모 그러기 위해 봉장자(奉壯者) 그리스도의 태도와 복음적 가난에 따르는 본당은 문을 활짝 열어 눈을 인간사회에 들리고 복음을 사회의 내적 생명원... 기획 | 기획/특집
1973-03-25 양한모
[주부 가이드] 봄철 화초 가꾸기 / 곽병화 교수 【서울】비좁은 도시생활에 쫓기다보면 제대로 정원을 마련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화분이나 꽃통을 사용, 집안에서 꽃을 기른다는것은... 기획 | 기획/특집
1973-03-18 곽병화 교수
[예비자 교리] (72) 사도신경 4 / 김영환 신부 지금은 교회력으로 사순절(사십일)봉재 때다. 사순절은 예수께서 40주야를 재로 보내신 사실을 기념하기 위해 교회전례에 넣은 것이다. 이때 신... 기획 | 기획/특집
1973-03-18 김영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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