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세계교회
군복음화
문화
출판
교리/말씀
생태/환경
사람과사람
열린마당
기획
특집
수원교구
[약속] 21. 학예 발표회 8. 『조그만 기다리슈!』 그리고는 더 재빨리 망치질을 했다. 웃음소리가 났다. 각본을 재암기하고 있는 체칠리아가 쳐다보고 있다. 그녀의 웃음은 ... 기획 | 기획/특집
1975-03-02 정종수 글ㆍ나건이 그림
[마리안 수녀의 일생] 나환자의 어머니 (상) / 이경재 신부 다미안 신부로 유명한 태평양의「모로카이」섬에서 나병으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을 위하여 30년동안 귀한 피를 흘리고도 세상에 잘 알려지지 않고 ... 기획 | 기획/특집
1975-03-02 이경재 신부ㆍ라자로 마을 원장
[내면생활을 위한 시리즈] 4. 고독한 상태에서 자아의 참모습을 볼 수 있다 / 박석희 신부 크리스찬으로서 산다는 것은 세상안에 살면서도 세상의 것 없이 산다는 것을 뜻한다. 이렇게 살 때에 우리는 참으로 자유롭게 사는 것이며 자유를 ... 기획 | 기획/특집
1975-03-02 박석희 신부ㆍ대구대교구
[목자유감] 40. 신학교생활 15년인데 / 여형구 신부 갓 신부가 되어서였다. 발령을 받고 임지가 보이는 긴 다리위를 지날 때 강변 다리밑에 비닐로 덮인 밭돌을 보면서 며칠 전만해도 학생이었는데 이... | 기획
1975-03-02 여형구 신부ㆍ서울 교도소 사목
[정신위생 건강교실] 잠을 깨울때 / 이시형 「자는 사람을 깨우지말라」는 옛말이 있다. 겨우 들여놓은 첫잠을 깨웠을때는 아무리 반가운 사람이 와도 짜증이 난다. 잠은 초저녁 잠일수록 또 ... 기획 | 건강교실
1975-02-23 이시형ㆍ경북대 의대 정신과 교수
[약속] 20. 학예 발표회 7. 사회는 도르래의 줄을 풀었다. 차르르 소리가 나면서 막이 내렸다. 관객들의 웃음소리가 잠시동안 더 계속되고 있었다. 체칠리아가 달려나갔다. ... 기획 | 기획/특집
1975-02-23 정종수 글ㆍ나건이 그림
[성인열전] 8. 성녀 벨라뎃다의 일생 (하) / 정안나 마리아 「성 길다드」수녀원에 입회한 벨라뎃다는 그 아무도 대신할 수 없는 오직 그녀만이 겪어야 하는 큰 시련의 도가니 속에서 정화되고 성화되어야했... 기획 | 기획/특집
1975-02-23 정안나 마리아 수녀ㆍ포교 성베네딕...
[내면생활을 위한 시리즈] 3. 자아가 만든 환상 / 박석희 신부 사람들은 대부분 무엇인가 성취하고자 하는 강한 욕망을 가지고 있다. 어떤 사람은 사회구조의 극적인 변화에 관해 생각하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 기획 | 기획/특집
1975-02-23 박석희 신부ㆍ대구대교구
[목자유감] 39. BㆍMㆍV / 정재석 신부 일제 말엽의 단말마가 한창 기승을 부릴 때의 일이다. 안동 본당신부로 있을때 이웃 예천에 갔다가 역두에서 두 형사가 본서까지 가잔다. 대뜸 간... | 기획
1975-02-23 정재석 신부ㆍ부산 해운대 본당
[정신위생 건강교실] 동맥경화와 불면증 / 이시형 나이가 먹음에 따라 불면증 환자가 차츰 증가하는 원인으로는 동맥경화증이 그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 30대에 시작하여 40대를 지나면서 동맥은 ... 기획 | 건강교실
1975-02-16 이시형ㆍ경북대 의대 정신과 교수
[약속] 19. 학예 발표회 6. 나의 추측이 틀림없다면 이 작자는 경찰서장이든가 아니면 장교였다. 나는 간이 콩알만해지면서 아가씨에게로 애원의 눈길을 던졌다. (나를 위해... 기획 | 기획/특집
1975-02-16 정종수 글ㆍ나건이 그림
[목자유감] 38. 독신과 이기주의 / 이용길 신부 학창시절 때의 일이었다. 이미 작고하신 한공렬 대주교님께서 학생인 우리에게 하신 마치 유언처럼 되고 말았는 두 토막의 말씀이 못내 잊혀지지 ... | 기획
1975-02-16 이용길 신부ㆍ대구 신암본당
맨앞 이전10개 1661 1662 1663 1664 1665 1666 1667 1668 1669 1670 다음10개 맨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