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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유감] 63. 군종신부 15년 / 김계춘 소령시절의 어느해 추석날이었다. 부엌식구들까지 모조리 귀향하고 집은 텅텅 비었다. 추석이라 음식 사먹을 곳도 없어 라면 하나 끓여먹고 설겆... | 기획
1975-10-05 김계춘ㆍ군종신부ㆍ국방부
[꽃꽂이 지상강습] 서양꽃꽂이 자유형 / 김태연 팔월 한가위도 지났다. 어느해 밤새 송편을 빚는 내 모습을 지키시던 병석의 어머님이 생각키운다. 몇 밤을 손꼽아 세며 기다리던 그 동심은 어느... 기획 | 기획/특집
1975-09-28 김태연ㆍ효대 강사
[역경을 이긴 인간 승리의 드라마] 절망은 없다 6. 인생시장…이지석씨 편 저는 1927년 8월 28일 전북 순창에서 태어났지요. 아내가 죽은지 5년이 되는 지금은 5남매를 기르는 홀아비입니다. 오지 않았어도 좋았을 이 세상... 기획 | 기획/특집
1975-09-28 이지석ㆍ광주시 서산동 매마리 250...
[성녀 씨튼의 생애와 사상] 모든 것은 하느님 안에서 (하) 1805년 3월 14일은 성녀의 새탄일이다. 친지들의 비난과 자신의 영적배회에서 벗어나「뉴욕」성당에서 신앙고백을 함으로써 가톨릭에로의 개종을 ... 기획 | 기획/특집
1975-09-28
[순교혈사] 24. 복자 최 방지거ㆍ복녀 누시아 / 최석우 신부 복자회장 최영환(방지거) 복녀 누시아 김 아녜스와 박요한 등이 서소문밖에서 처형된데 이어 나 신부와 정 신부가 결국 잡히게 되니 포청에서 세... 기획 | 기획/특집
[목자유감] 62. 믿음보다 더 강한것 14. / 두봉 주교 「반공」의 구호는 얼마전부터「멸공」의 구호로 바꾸졌다. 사태가 긴급하기 때문일 것이다. 거리에 나가면 「집집마다 멸공정신」이라고 쓴 현수... | 기획
1975-09-28 두봉 주교ㆍ안동교구장
[잊혀져가는 순교성지] 3. 부산 수영장대 「…높으신 영광에 불타는 넋이여 칼아래 쓰러져 백골은 없어도 푸르른 그 충절 찬란히 살았네…」오늘도 복자 찬미가는 전국 방방곡곡에서우렁차게 ... 기획 | 기획/특집
1975-09-21 <애>
[외국인 노동자는 외롭다] 6. 재독 한국인 노동자들의 실태 / 조우호 ◇절약과 낭비 3년 계약기간이 끝난 한국인 광부들은 보통 3만마르크(약 6백만원) 간호원들은 2만6천마르크(약 5백만20만원)정도를 저축할 수 있다... 기획 | 기획/특집
1975-09-21 조우호ㆍ영남노동 교육원장
[순교혈사] 23. 복녀 김 아녜스 / 최석우 신부 김 골롬바와 아녜스 형제는 가히 한국교회가 낳은 성녀 아녜스요 비비안나라고 불리울만큼 과연 그들의 순교는 너무나도 장한 것이었다. 골롬바와 ... 기획 | 기획/특집
1975-09-21 최석우 신부ㆍ교회사 연구소장
[목자유감] 61. 가자 부마자들 / 김정진 신부 거금 20여년 전 일이라 좀 까마득한 추억담이라 할 수 있겠지만 시골본당에서 겪은 한토막의 스릴이다. 1951년 늦가을쯤 아직 전진(戰陣)에 쌓여있... | 기획
1975-09-21 김정진 신부ㆍ서울대교구
[잊혀져가는 순교성지] 2. 대구 옥골 온갖 혹독한 고문과 굶주림에 병들어 미처 처형장까지 발을 딛지 못한채 11명의 신자가 옥중에서 순교한 잊혀지지 않아야 할 성지가 있다. 지금의... 기획 | 기획/특집
1975-09-14
[꽃꽂이 지상강습] 서양 트라이앵글 / 김태연 볕 따가운 들빛으로 갈대의 낱잎은 금색으로 반짝이고 얄밉도록 한가로운 바람에 코스모스는 벌써 웃음을 터뜨렸다. 어딘가에서 반가운 벗이라도 ... 기획 | 기획/특집
1975-09-14 김태연ㆍ효대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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