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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우리는 “동갑내기” 1927년 4월 1일 남방천주교 청년회기관지「천주교회보」 로 창간, 교회신문의 효시를 마련했던 가톨릭신문이 올해로 65돌을 맞았다. 일제식민지배... 기획 | 창간특집
1992-04-05
[가톨릭신문에 바란다] 한국평신도사도직협의회 이관진 회장 가톨릭신문 창간 6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우리 교회의 언론 매체가 벌써 예순다섯살의 나이를 기록하게 됐다는 역사적 사실에 평신도의 한... 기획 | 창간특집
1992-04-05
[가톨릭신문에 바란다] 동아일보 편집국장 홍인근씨 숨가쁘게 돌아가는 세상사를 신문제작의 일선에서 접하다보면『한국의 1개월은 유럽의 1년과 맞먹는다』고 지적한 서울주재 어느 서방외교관의 말... 기획 | 창간특집
1992-04-05
[장기독자 인터뷰] 25년간 구독해온 여의도본당 오재성씨 『가톨릭신문은 언제나 나의 벗이요 따뜻한 교사였습니다』 25년간 가톨릭신문을 장기구독한 서울 여의도본당 오재성씨(64ㆍ카타리나)의 정감어린... 기획 | 창간특집
1992-04-05 조남호 기자
본당수녀 의식조사 결과분석. 본사가 창간 65주년 특집호를 준비하면서 서울대교구와 인천교구 본당 전교 수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조사는 그 내용면에서 한국교회 선교의 ... 기획 | 창간특집
1992-04-05 허남 기자
창간65주년 선교에 관한 본당수녀 의식조사 본보는 「창간 65주년」을 맞아 서울ㆍ인천지역 일선 본당수녀 2백23명(서울=1백74명, 인천=49명)을 대상으로「선교에 관한 본당수녀 의식조사」를... 기획 | 창간특집
1992-04-05 조남호 기자
[교세 300만 허와 실] 22 혼인성사 1 총론 본보는 창간 65주년 특집호를 기점으로 「교세 3백만의 허와 실」을 다시 시작한다. 이 기획시리즈는 본보가 창간 62주년을 기념하여 시작, 교회의... 기획 | 교세 260만 허와 실
1992-04-05 허남 기자
사진으로 보는 뉴스의 현장 ◇그리스도 우리의 평화 89년 10월 4~8일 제44차 세계성체대회가 서울에서 열렸다. 8일에 거행된 장엄미사에는 65만여명의 신자들이 참석, 절정을 ... 기획 | 창간특집
1992-04-05
한국교회 산역사 가톨릭신문 65년 가톨릭신문 65년은 민족의 복음화를 위해 신자들과 함께 영광과 고난을 같이 해 왔다. 따라서 65년동안 보도된 수많은 뉴스는 한국교회의 산 역사... 기획 | 창간특집
1992-04-05
[가톨릭신문 창간 65주년 축하시] 새 하늘과 새 땅을 여는 조용히 떠오르는 아침 해는 오늘이 있기 때문이다 오늘이 있다는 것은 분명 살아 있다 우리들의 찬연한 내일이 있기 때문이다. 보라…! 창창 ... 기획 | 창간특집
1992-04-05 박송죽
[가톨릭신문 창간 65주년 축하휘호] 빛으로 나 빛으로 살게하소서 기획 | 창간특집
1992-04-05 야정
[한국교회 뿌리 다진다] 1. 복음화 2000년 한국본부 부대표 정치우씨 지난 80년대말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신자 증가율 둔화현상과 냉담자 증가 현상에도 불구하고 한국교회는 짧은 기간동안 양적인 면은 물론 질적인 ... 기획 | 기획/특집
199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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