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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지역교회는 난민원조 책임있어 【바티깐=VIS】 교황청 원조위원회와 이주 사목위원회가 지난 10월 2일 발표한 난민에 관한 문헌인 「난민-여래성에의 도전」은 두 위원회가 3년에... 기획 | 기획/특집
1992-10-18
[금주의 복음단상] 69. 행복한 삶과 감사의 정 오랜만에 낚시터를 찾았습니다.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기는 했지만 오히려 기분은 상쾌하고 그래도 아늑한 골짜기에 탁 트인 전망은 오늘 하루를 ... 기획 | 금주의 복음단상
1992-10-11 서경윤 신부·성베네딕도수도회
[묵상] 생명이 자라날수 있도록… 이 작은 나무는 큰 바위를 쪼갤만큼 강할까? 아니면 이미 깨여진 바위 틈의 흙속으로 뿌리를 내려 자라난 것일까? 어쨌든 마찬가지다. 이 그림은 ... 기획 | 기획/특집
1992-10-11
[시한부 종말론의 허구] 6. 666 로마시대 악의세력 상징 (5) 666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러한 상징적인 의미에서 요즈음 많이 말하고 있는 666이라는 숫자도 알아들어야 할 것이다. 6이라는 숫자는 완전... 기획 | 기획/특집
1992-10-11 민병섭 신부ㆍ대전교구 교육국장
[취미와 건강] 우표수집 18년…「우표수집광」소리 듣는 최익철 신부 자신을 우표수집광 이라고 스스럼없이 소개하는 최익철 신부. 최신부의 우표수집 경력은 이제 교회안팎으로 낯선 얘기가 아니다. 『어떤이는 광(... | 기획
1992-10-11 전대섭
[수도의 길목에서] 꿈을 읽는 시간 / 임원지 수녀 이의호는 3학년 꼬마다. 위로 두 형이 졸업했다. 땀을 뻘뻘 흘리며 잘 놀고, 인사도 잘한다. 지난 방학 중의 일이다. 혼자서 일찍 학교에 나왔다. ... | 기획
1992-10-11 임원지 수녀·살레시오여자수도회
[수도자 단상] 철없는 여인 맞으신 하느님 사랑 『고생 많이 하셨어요』 『얼마나 기쁘세요』 『혼자 서원을 하시니 조금 쓸쓸하시겠다』 『축하드립니다』 수많은 축하와 격려의 말들을 듣던... 기획 | 기획/특집
1992-10-11 우정숙 수산나ㆍ골롬반 외방선교수녀회
[목자유감] 정말 하느님 뜻인가? / 황상근 신부 ② 평소에 가깝게 지내던 사람이 얼마전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저녁 늦게 직장에서 돌아오다 횡단 보도를 건널 때 술취한 운전수의 트럭이 그를 ... | 기획
1992-10-11 황상근 신부·인천 부평2동 주임
[금주의 복음단상] 68.하느님의 마지막 자존심 내가 면도할 때 칼을 즐겨 쓰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우선 매일 아침 세수하면서 이왕 얼굴에 칠한 비누 위를 칼로 밀어주면 되기 때문에 간단하... 기획 | 금주의 복음단상
1992-10-04 서경윤 신부‧성베네딕도수도회
[시한부종말론의 허구] 5. 계시문학은 신비적인 비유일 뿐 에스라 4서7,28~29에서는 『내 아들 메시아는 자기와 함께 있는 자들과 더불어 나타날 것이요 남아 있는 자들은 4백년간 기쁘게 할 것이며, 이 일... 기획 | 기획/특집
1992-10-04 민병섭 신부ㆍ대전교구 교육국장
[신앙수기] 믿음의 동기 결혼 첫날부터 왠지 밤 늦게까지 술을 마시던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 그 순간 나는 높은 벼랑위에서 낭떠러지에 떠밀려진 느낌이었습니다. 그... 기획 | 기획/특집
1992-10-04 글 전희국·그림 서미연
[특집] 한국 꾸르실료 25주 역사와 전망 1967년 5월 4일, 서울 성수동성당에서 한국 최초의 꾸르실료가 실시된 이후 올해로 만 25주년을 맞았다. 한국 꾸르실료는 계속적인 성장을 거듭한... 기획 | 기획/특집
1992-10-04 우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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