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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침 백과] 33. 소아들의 급성경기 치료법 「대성」이란 중국침술 책자에 말하기를 소아들은 정신력이 미약하고 장부의 기능과 기혈이 부족하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정신적인 충격을 받거나... 기획 | 수지침 백과
1992-11-08 유태우·고려수지침학회장
[중국성지순례기] 2.조선족의 우수성 어딜가나 자랑 92년 7월 1일 (水) 상해를 출발하여 장춘으로 가는 중국민항기에 올랐다. 산동반도를 지나 가도 가도 농토와 평야, 간간이 보이는 집단부락 뿐이... 기획 | 기획/특집
1992-11-08 이재하 시몬ㆍ부산 광안 본당
[목자유감] 서양교회를 보면서 / 황상근 신부 (끝) 한국에서 선교사로 일하다가 지금은 다시 본국으로 돌아간 신부님을 최근에 만났다. 그리고 그분으로부터 서구 교회의 많은 어려움을 들었다. 하... | 기획
1992-11-08 황상근 신부·인천 부평 2동 주임
[금주의 복음단상] 72. 성인, 하느님이 거두신 알곡 누가 가을을 일컬어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이라 했던가! 이 풍요로움을 맛보려고 황금빛 들녘을 찾아 나섰습니다. 우리나라의 가을 들판에 서면 한... 기획 | 금주의 복음단상
1992-11-01 서경윤 신부·성베네딕도수도회
[묵상] 우리는 서로 맞물려 있어야 한다 「톱니바퀴」. 이들은 서로 맞물리면 무엇이든 움직이게 한다. 톱니바퀴 하나만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것은 헛돌아갈 뿐이다. 아무것도 움직일 ... 기획 | 기획/특집
1992-11-01
[위령성월 기획특집] 1. 호스피스 봉사자의 하루 죽음을 앞둔 사람들이나 헐벗고 굶주린 사람들이 더욱더 슬퍼지는 계절이 돌아왔다. 특히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11월은 교회가 정한 위령성월. ... 기획 | 위령성월
1992-11-01 우재철
[신앙수기] 7. 믿음의 동기 바로 그 시절 나는 그렇게 어둠이 짙어가는 황량한 광야에 홀로 서있는 심정이었습니다. 고통스럽고 외로운 사람. 그 아무도 도울 수 없고 그 아무... 기획 | 기획/특집
1992-11-01 글ㆍ전희국·그림ㆍ서미연
[21세기 살아갈 우리아이들 어떻게 기를까] 13. 전인교육이란 몇달전 내 사무실올 찾은 어느 어머니의 경험담이다. 고등학교 3학년인 아들이 공부를 뛰어나게 잘하는 데도 원하는 명문대학 3군데서나 거절을 당... 기획 | 기획/특집
1992-11-01 전정재 박사·캘리포니아 주립대학원...
[취미와 건강] 대전 백승옥 신부 난 기르기 「내가 너를 바라보듯/너도 나를 보네/네가 나를 바라보듯/나도 너를 보네/너와 나안의 설렘/마주치는 황혼…」 시인 박두진씨는「난 사랑 너」 라... | 기획
1992-11-01 이주연
[수도의 길목에서] 조개껍질과 성호경 / 김임마누엘라 수녀 여덟살 때의 일이다. 어느 날 해가 기웃기웃 질 무렵, 나는 깨끗이 씻은 후에 엄마의 고무신을 신고 어른들이 산보하는 것처럼 동네를 왔다 갔다 ... | 기획
1992-11-01 김엠마누엘라 수녀·예수성심전교수녀회
[수지침 백과] 32. 소아들의 발열 치료법 소아들은 원인 모를 발열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발열이 심하면 아이들이 보채고 울며, 음식도 잘 먹지 않는다. 심하면 놀라고, 설사를 하기도 한... 기획 | 수지침 백과
1992-11-01 유태우·고려수지침 학회장
[중국 성지순례기] 1.상해에 약13만의 신자살아 중국과의 수교이후 중국에 대한 각계의 관심이고 조퇴고 있는 가운데 교회내에서도 한국교회의 신앙에 큰 영향을 미친 중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가... 기획 | 기획/특집
1992-11-01 이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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